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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테이션] 2023년 30회 쎈스테이션

2023.08.07(월) 17:21:5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쎈스테이션 ep.30
충남지방정부회의···‘충남 스마트농업 육성’ 선포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충남지방정부회의를 열고
고령화된 농업·농촌 구조 혁신을 위해
‘충남 스마트농업 육성’을 선포했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탈 플라스틱 전환과
대백제전 성공 개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요.

‘충남 스마트농업 육성’은
시·군별로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해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하고,
스마트팜 전문인력 3천 명을 양성하는 한편
관련 생산·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건데요

이에 따라 도와 15개 시·군은
2026년까지 도내 26곳에
총 200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자막 : 2026년까지 총 200만 평 규모 스마트팜 조성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활동에 전념하도록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과 결합한
농촌 복합 주거단지도 건립할 예정입니다.
자막 : 부대시설과 결합한 농촌 복합 주거단지도 건립

이와 함께 스마트농업 전문교육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충남도립대에 스마트팜학과를 신설하고
자막 : 내년 충남도립대에 스마트팜학과 신설

도내 농업계고등학교를
스마트농업 마이스터고로의 전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막 : 도내 농업계고 스마트농업 마이스터고 전환

이와 함께 이번 지방정부회의에서는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과
범도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뤄졌는데요

도와 15개 시·군은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며
축제 등 행사 역시도 일회용품이 없는 행사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자막 : 축제 등은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전환 추진

또 참전명예수당의 지역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내년까지 수당을 40만 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자막 : 참전명예수당 격차 해소···내년까지 40만 원으로 인상

오는 9월 23일부터 17일 동안
공주와 부여에서 열리는
‘2023 대백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와 연계 관광상품 개발에도 협력키로 했는데요.
자막 : 2023 대백제전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협력

이번 충남지방정부회의를 주재한 김태흠 지사는
이번 회의의 안건들은 각 시·군의 지지와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들이라며
자막 : “각 시·군의 지지와 협력이 절대적 필요한 과제들”

도 전체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함께 갈 때 멀리 갈 수 있다’라는
동행주원(同行走遠)의 마음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자막 : 함께 갈 때 멀리 갈 수 있다’···동행주원(同行走遠)

2024년 힘쎈충남 주요 정책···가시적 성과가 목표

충남도가 ‘2024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갖고
민선8기 3년차인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며
충남의 새 역사를 쓴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그동안 도정 과제를 준비하고
토대를 닦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도민들에게 힘센 충남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중 : “과감한 목표 설정과 신속한 추진” 강조

특히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충남혁신도시 완성 등의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과감한 목표 설정과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충남도, 여성단체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가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건립과 서남부권 해바라기센터 설치 등
현재 추진·운영 중인 도의 여성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도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수해 복구 성금 3백만 원 기탁식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도 펼쳤는데요.

중 : 수해복구 성금 전달과 탄소중립 퍼포먼스 펼쳐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여성 권익을 신장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방침입니다.

7개 기관·단체, 충남도에 수해복구 성금 기탁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내 지역민을 돕기 위해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개 기관과 단체가 수해복구 기부금으로
총 6억300만 원을 충남도에 기탁했습니다.

기부금 규모는 충남농협 3억 원을 비롯해
충남개발공사 1억2천만 원, 대한건설협회총연합회가 1억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와 천안시소상공인연합회,
국민연금나눔재단 및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그리고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도 성금을 보탰는데요.

중 : 총 6억300만 원, 생필품 구매 비용 등 사용

도는 기부금을 집중호우 피해를 본 도민을 위한
생필품 구매 비용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충남지역 지방하천 32곳, 국가 정비 대상 포함

지방하천의 정비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하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충남 도내 지방하천 32곳이 국가 정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정비 대상은 공주와 금산, 부여 등 금강권역 지방하천 29곳과
둔포천 등 아산지역 한강권역 하천 3곳으로
국비 6천2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데요.

중 : 국비 6천2백억 원 투입, 집중호우 대응력 강화

도는 이번 법 개정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쎈스테이션 ep.30
충남지방정부회의···‘충남 스마트농업 육성’ 선포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충남지방정부회의를 열고 
고령화된 농업·농촌 구조 혁신을 위해 
‘충남 스마트농업 육성’을 선포했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탈 플라스틱 전환과 
대백제전 성공 개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요. 

‘충남 스마트농업 육성’은 
시·군별로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해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하고, 
스마트팜 전문인력 3천 명을 양성하는 한편 
관련 생산·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건데요

이에 따라 도와 15개 시·군은 
2026년까지 도내 26곳에 
총 200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자막 : 2026년까지 총 200만 평 규모 스마트팜 조성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활동에 전념하도록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과 결합한
농촌 복합 주거단지도 건립할 예정입니다.
자막 : 부대시설과 결합한 농촌 복합 주거단지도 건립

이와 함께 스마트농업 전문교육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충남도립대에 스마트팜학과를 신설하고
자막 : 내년 충남도립대에 스마트팜학과 신설

도내 농업계고등학교를 
스마트농업 마이스터고로의 전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막 : 도내 농업계고 스마트농업 마이스터고 전환

이와 함께 이번 지방정부회의에서는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과 
범도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뤄졌는데요

도와 15개 시·군은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며
축제 등 행사 역시도 일회용품이 없는 행사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자막 : 축제 등은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전환 추진

또 참전명예수당의 지역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내년까지 수당을 40만 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자막 : 참전명예수당 격차 해소···내년까지 40만 원으로 인상

오는 9월 23일부터 17일 동안 
공주와 부여에서 열리는 
‘2023 대백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와 연계 관광상품 개발에도 협력키로 했는데요.
자막 : 2023 대백제전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협력

이번 충남지방정부회의를 주재한 김태흠 지사는 
이번 회의의 안건들은 각 시·군의 지지와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들이라며 
자막 : “각 시·군의 지지와 협력이 절대적 필요한 과제들”

도 전체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함께 갈 때 멀리 갈 수 있다’라는 
동행주원(同行走遠)의 마음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자막 : 함께 갈 때 멀리 갈 수 있다’···동행주원(同行走遠)

2024년 힘쎈충남 주요 정책···가시적 성과가 목표

충남도가 ‘2024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갖고 
민선8기 3년차인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며 
충남의 새 역사를 쓴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그동안 도정 과제를 준비하고 
토대를 닦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도민들에게 힘센 충남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중 : “과감한 목표 설정과 신속한 추진” 강조

특히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충남혁신도시 완성 등의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과감한 목표 설정과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충남도, 여성단체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가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건립과 서남부권 해바라기센터 설치 등 
현재 추진·운영 중인 도의 여성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도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수해 복구 성금 3백만 원 기탁식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도 펼쳤는데요.

중 : 수해복구 성금 전달과 탄소중립 퍼포먼스 펼쳐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여성 권익을 신장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방침입니다.

7개 기관·단체, 충남도에 수해복구 성금 기탁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내 지역민을 돕기 위해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개 기관과 단체가 수해복구 기부금으로 
총 6억300만 원을 충남도에 기탁했습니다.

기부금 규모는 충남농협 3억 원을 비롯해
충남개발공사 1억2천만 원,  대한건설협회총연합회가 1억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와 천안시소상공인연합회, 
국민연금나눔재단 및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그리고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도 성금을 보탰는데요.

중 : 총 6억300만 원, 생필품 구매 비용 등 사용

도는 기부금을 집중호우 피해를 본 도민을 위한 
생필품 구매 비용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충남지역 지방하천 32곳, 국가 정비 대상 포함

지방하천의 정비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하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충남 도내 지방하천 32곳이 국가 정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정비 대상은 공주와 금산, 부여 등 금강권역 지방하천 29곳과 
둔포천 등 아산지역 한강권역 하천 3곳으로 
국비 6천2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데요.

중 : 국비 6천2백억 원 투입, 집중호우 대응력 강화 

도는 이번 법 개정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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