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센터가 권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김정자 온양3동장은 인사말에서
" 또 시청에서 우리 사회복지를 총괄하시는 김만석 과장님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좀 이 여러가지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열두 개 단체는 참석을 해주셨거든요
저 뒤에 이렇게 부스가 열두개 있는데 감사의 박수 부탁드릴게요"

침맞으려면 손좀 자꾸 비비고 하세요
어떻하죠?
그래야 효과 좋고 덜 아파요.
어디 아프세요?
어디 아파요?
예
아파요? 많이 아파요?

안아파요?
네 제가 아픈데가 많아서

손톱이 너무 예쁘다
워낙 제가 예쁜 아이라서

여기는 상담하는 거예요
상담 지나가면서 상담하는
어르신 어렵게 한다던지
그런 부분 없으셔요?
알겠습니다.

이거 저희 홍보물품이고요
이거 받아가지고
이거 넣어 드릴게요
이거는 소개해 드릴게요
이거 아이크림 쬐끔한것 있네
하나 더 드릴게요
하하하 뭐 받으셨어
아이크림 받으셨어요
하나씩 일단 하나
붙이겟어요?
그리고 스티커 붙이시면
저희가 기념품 드릴거예요
아까 줬지
먼저 위로 가라 그러던데
아 일단 이쪽
이름 써야 된다 그랬는데
아 제가 적어 드릴게요
여기다가 해드릴게요
그동안 스티커만 붙여 주세요

우울증이라고 해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거든요
한번 이렇게 열어서
보시면 될것 같아요
한 여자 스타일이네
너무 심하면
이게 아니 그렇지 뭐 생각이
딱 나지않고
던점이 있지 않았나
이거 가지고
다른데 가서
또 한군데 받으시면 돼요
앉으셔요 이름 적으시고
차상위는 해당 안되요
여기는 그래서
차상위는 설명 할게 없어
우리가 그건을 안봐서
아버님하고 해당이 안되서
설명을 못해
의료보험도 있었으면 또 달라지고
해야 되는데 의료진료를 받는데
근데 차상위 자리를 위한
차상위는 아녀

생활보호대상자세요
몇종이세요?
수급자요
앉으셔요 몇종이세요
병원가면 얼마씩 내요?
수급자니까 없지

어 이거 체험하신것 아니세요?
이거 하고 저것도 하고
처음에 했던거
네 잠깐 도움드릴게요
잘하셨어요
그냥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거여서
예 몸에 해롭지 않아 위해성분 나오지 않고 괜찮아
아 너무 못만든건데
잘 만든건데
돼지 손이 떨리신다 하셔서 지금
이렇게 짜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