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논산에서 역사 여행하기 좋은 곳이 돈암서원입니다. 그리고 돈암서원 입구에 고즈넉한 논산 한옥마을이 있는데 한옥 체험이나 논산 여행으로 추천해봅니다.



논산 한옥마을은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엿볼 수 있는 한옥마을로 한옥체험도 할 수 있고 그냥 관람도 할 수 있습니다.



한옥마을 숙박요금은 2 ~3 인실은 주중 50,000원, 주말 및 성수기 60,000원. 4 ~ 7인실은 주중 100,000원, 주말 및 성수기 120,000원입니다.



우리나라 전통 주거문화인 한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예약은 인터넷을 통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한옥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논산 한옥마을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한옥에서의 휴식 참여자 모집"은 숙박객이나 논산시민, SNS 홍보가 가능한 타 시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니까 참여를 추천드립니다.



시골 풍경을 엿볼 수 있는 장독대와 자연과 함께 쉬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논산 한옥마을 주변 관광지로 돈암서원이 150m라 산책하면서 역사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돈암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된 사원입니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의 하나로 강학공간과 제향공간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돈암서원은 지방 교육을 담당했던 서원으로 국가지정사적이라 역사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좌측에 보물인 응도당이 있습니다. 응도당은 유생들의 공부하던 강당 건물로 한국 서원을 대표하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판을 보관하는 특별한 곳인 장판각으로 김장생의 문집인 사계전서와 김집의 문집인 신독재전서 등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정회당은 유생들이 수행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고요하게 몸소 실천하며 수행한다는 뜻입니다.



논산에서 한옥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마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 돈암서원을 논산 여행으로 추천해봅니다.


돈암서원
충남 논산시 연산면 임3길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