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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방송-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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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충전] 2023년 충남술 품평회

2023.05.23(화) 14:36:47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당충전 ep.19 2023 충남술 품평회
술을 하도 많이 맛봐서 구분이 안 되기 시작했어요. 아으.. 점점 촬영을 못 할 것 같아요.안녕하세요.
신현아입니다.
오늘 충남도청으로 출근을 했는데요.
이곳에 오늘 ‘충남도의 전통술 TOP10‘을 꼽는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
빨리 참여해 보도록 할게요. 빨리 들어가시죠.

이게 지금 이번에 품평회에 나온 술들인데 65종이래요. 전통주는 당연히 막걸리 이런 거 아니냐고 생각을 했거든요.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술이 진짜 병들도 되게 예쁘다. 오늘 정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혹시 담당자님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충남에 술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더 많은 종류의 술이 더 있는 거예요?
예 예 더 있습니다.
충남에 저희가 양조장이 138개소가 있고요. 생산하는 게 한 230종이 있다.
어떤 기준으로 선정이 되어 있는 거예요?2020년 선정된 것만 이번에 출품을 못 하는 걸로..
전문가분들이 평가하시는 게 80점
도민들이 하시는 게 20점 합쳐서
‘TOP10’을 선정하는 것입니다.전문가분들 블라인드 테스트도 이미 하셨다고 들었거든요.
그럼 지금 우승 후보로 들어가 있는 술들 제가 알 수 있을까요?저도 모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봤습니다.
아 처음 보셨어요?진짜 블라인드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술이 있으신지?제가 좋아하는 것은 증류주 쪽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꼭 한 가지를 꼽자면?
어렵죠. 다 맛있어요.

3년 만에 품평회를 연 소감은?

3년 만에 하다 보니까 좋습니다. 여기 나오신 양조장들은 어떻게 보면 순위를 결정하는 건 아닙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갖고서 빚었기 때문에
이분들이 많이 팔아야 지역에 있는 농산물도 많이 소비되는 거죠.맞아요.
근데 저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안주가 없네요?물하고 식빵이 있는데 평가를 하는 거기 때문에
입에 있는 술기운을 빼내기 때문에

탁주고요. 1번 2번 쭉 번호가 있습니다.

네향을 먼저
향만 맡았을 때 그냥 막걸리 향?
약간 시큼한 맛이 나네요.
자 두 번째요.
향이 이거보다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인데요. 약간 두유? 두유 맛 같은 느낌?

이거는 술 같은 느낌이 잘 안 나요.양조장별로 빚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맛이 조금씩 다를 겁니다.먹어보고 나니까 첫 번째!
약간 시큼하지만, 알코올 향이 쫙 나면서 기분 좋게 하는 그 향 때문에투표는
여기서 표시하게 돼 있습니다.1번 했습니다.

여긴 또 청주네요.
으윽~ 세네요.

음 이건 쪼끔 맛있다.
오~ 와인쪽
와인은 좋죠.
괜히 품격이 느껴지잖아요.
화이트 와인 같은 느낌이네요.
이거는 향이 안 나죠?약간 술을 하도 많이 맛봐서 구분이 안 되기 시작했어요.
코도 약간 마비가 오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하고
이거 되게 진하다.
아으 점점 촬영을 못 할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증류주 쪽 한번
41도까지그러면 잘못 고르면 그냥

사과식초향
어?
어으 잠깐만 장난 아닌데요?
어려우시구나. 여기 있습니다.어렵지는 않은데 방송용이라

가장 셀 것 같은 녀석 한번 골라볼게요. 이거일 것 같거든요. 색이 제일 진하니까.
우와 냄새부터 달라.혀만 담갔는데도 엄청나게 세요.

아으~ 40도짜리 같은데요?이런 거는 어떤 분들이 즐겨서 드시죠?양주를 좋아하시는 분들
하나만 더 골라보시죠?약한 거로제 생각에 안 나간 줄 중에 약한 게 있을 것 같아요. 5번 하겠습니다.
이것도 향이 센데….

인상을 쓰고 계세요?
맛있는 술을 드시면서지금 너무 참고 있으신 거 아닌가요?아닙니다.
뭐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막걸리 파거든요.
처음 먹었던 막걸리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어쩌면 제가 가면 갈수록 뇌 기능이 조금씩….

연령대가 혹시 어떻게 되세요?

22살이요.

여기서 드셔보신 것도 있으세요?저는 이거 준비하느라고 좀 마셔보고 싶었다 하는 술은?
과실주가 달달하고 맛있어 보여서평소에 좀 즐겨 드시는 술은 없어요?

위스키랑 하이볼

아 역시 20대분들이 다 하이볼을 드시는데
전통주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나요?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접하기가 쉽지가 않다 보니까
이런 행사가 있어야지 전통주가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방금 드신 거 어떠셨어요?

이거 맛있죠. 이거 맛있죠.
과일 냄새 나는 것 같고 향이 좋아요.저는 증류주 쪽이 좀 독하면서 좋은 것 같아
입안이 화하면서 이게 좋은 것 같아요.

드신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거

저쪽 탁주 5번 맛있었어요.
술을 아예 안 드시는데

오늘 출장 있어요.

출장 때문에?

제가 원래는 술을 되게 좋아하는데옆에서 되게 부러워요.평소에 전통주는 많이 드시나요?

예산 과실주 추사?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있나요?약청주 중에서는 3번 11번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향도 괜찮고 부드러워서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도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게 제일 괜찮으셨어요?탁주 3번을, 부드럽고요, 맛이.
시음해 보셨는데 어떠셨어요?너무 맛있습니다.
어떤 게 제일 괜찮으셨어요?

막걸리 2번이 맛있었어요.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르다.

다 달라요. 뭐 어떻게 뽑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시음하시는 분들이 취향이 다 다른데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으려나 고민이거든요.맞습니다.
사실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고요. 이 품평회는 차등을 두는 게 목적이 아니고
사실 전통주는 거의 명맥을 잇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있는 양조 방식을 유지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 계세요.
그런 분들이 만든 술들을 한번 한 자리에 모아 놓으면
많은 사람들한테 홍보가 되기 때문에 그런 취지가 있습니다.
전통주는 유일하게 온라인 판매가 됩니다.
자기 지역에 있는 전통주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맛을 보시면 어떨까 이렇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새 MZ세대를 중심으로 해서 전통주가 굉장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잖아요.
이걸 계기로 해서 충남의 전통주도 좀 많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주류에 대한 역사나 문화들이 계승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품평회가 여기서 또 끝나는 게 아니라요.
천안 아산 ktx 역 앞에서도 이 품평회가 그대로 진행된다고 해요.
일주일 뒤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거든요. 결과의 20%가 반영된다고 하니까 굉장히 궁금해지는데
자 결과는요??

그래픽 자막 : 2023 충남 술 TOP 10
탁주(2종) - 골목막걸리 오리지널(6%)
보령미주 12 (12%)
과실주(1종) - 추사애플와인 (12%)
약주(4종) - 녹천한산소곡주 (16%)
강산소곡주 (16%)
감싸주는날 (16%)
대천바다 금빛 (16%)
증류주(3종) - 내국동주 바람 (20%)
여유40도 (40%)
아치23 (23%)
올해 심사하시는 소감이 어떠세요?과거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주질이 좀 많이 평준화돼 있다고 봐야 할까?
이제는 어떤 브랜드 그러면 어느 기업, 어느 양조장이 생각날 정도로
자기 브랜드를 고집할 수 있는
그런 자구책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충청남도 수들이 상당히 업그레이드돼 있습니다.
충남에서만 이렇게 정말 많은 가양주가 출전할 거라고 예상을 못 했어요.
그만큼 전통주에 대한 사랑이 충남에 계신 분들이 정말 높다고 생각을 했고
해외에서는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되게 높게 갖고 계세요.
글로벌 진출에 대한 방대한 꿈을 가지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전통주도 역시 충남이어유~~
2023년 당충전 ep.19 2023 충남술 품평회
술을 하도 많이 맛봐서 구분이 안 되기 시작했어요.
아으.. 점점 촬영을 못 할 것 같아요.안녕하세요.
 신현아입니다. 
오늘 충남도청으로 출근을 했는데요. 
이곳에 오늘 ‘충남도의 전통술 TOP10‘을 꼽는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 
빨리 참여해 보도록 할게요. 빨리 들어가시죠. 

이게 지금 이번에 품평회에 나온 술들인데 65종이래요. 전통주는 당연히 막걸리 이런 거 아니냐고 생각을 했거든요.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술이 진짜 병들도 되게 예쁘다. 오늘 정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혹시 담당자님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충남에 술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더 많은 종류의 술이 더 있는 거예요?
예 예 더 있습니다. 
충남에 저희가 양조장이 138개소가 있고요. 생산하는 게 한 230종이 있다.
어떤 기준으로 선정이 되어 있는 거예요?2020년 선정된 것만 이번에 출품을 못 하는 걸로.. 
전문가분들이 평가하시는 게 80점 
도민들이 하시는 게 20점 합쳐서 
‘TOP10’을 선정하는 것입니다.전문가분들 블라인드 테스트도 이미 하셨다고 들었거든요.
그럼 지금 우승 후보로 들어가 있는 술들 제가 알 수 있을까요?저도 모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봤습니다. 
아 처음 보셨어요?진짜 블라인드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술이 있으신지?제가 좋아하는 것은 증류주 쪽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꼭 한 가지를 꼽자면?
어렵죠. 다 맛있어요. 

3년 만에 품평회를 연 소감은?

3년 만에 하다 보니까 좋습니다. 여기 나오신 양조장들은 어떻게 보면 순위를 결정하는 건 아닙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갖고서 빚었기 때문에 
이분들이 많이 팔아야 지역에 있는 농산물도 많이 소비되는 거죠.맞아요.
근데 저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안주가 없네요?물하고 식빵이 있는데 평가를 하는 거기 때문에 
입에 있는 술기운을 빼내기 때문에 

탁주고요. 1번 2번 쭉 번호가 있습니다. 

네향을 먼저 
향만 맡았을 때 그냥 막걸리 향?
약간 시큼한 맛이 나네요. 
자 두 번째요. 
향이 이거보다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인데요. 약간 두유? 두유 맛 같은 느낌?

이거는 술 같은 느낌이 잘 안 나요.양조장별로 빚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맛이 조금씩 다를 겁니다.먹어보고 나니까 첫 번째!
약간 시큼하지만, 알코올 향이 쫙 나면서 기분 좋게 하는 그 향 때문에투표는
 여기서 표시하게 돼 있습니다.1번 했습니다. 

여긴 또 청주네요. 
으윽~ 세네요.

음 이건 쪼끔 맛있다.
오~ 와인쪽
와인은 좋죠. 
괜히 품격이 느껴지잖아요. 
화이트 와인 같은 느낌이네요. 
이거는 향이 안 나죠?약간 술을 하도 많이 맛봐서 구분이 안 되기 시작했어요. 
코도 약간 마비가 오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하고 
이거 되게 진하다.
아으 점점 촬영을 못 할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증류주 쪽 한번 
41도까지그러면 잘못 고르면 그냥 

사과식초향 
어?
어으 잠깐만 장난 아닌데요?
어려우시구나. 여기 있습니다.어렵지는 않은데 방송용이라 

가장 셀 것 같은 녀석 한번 골라볼게요. 이거일 것 같거든요. 색이 제일 진하니까.
우와 냄새부터 달라.혀만 담갔는데도 엄청나게 세요.

아으~ 40도짜리 같은데요?이런 거는 어떤 분들이 즐겨서 드시죠?양주를 좋아하시는 분들 
하나만 더 골라보시죠?약한 거로제 생각에 안 나간 줄 중에 약한 게 있을 것 같아요. 5번 하겠습니다. 
이것도 향이 센데….

인상을 쓰고 계세요?
맛있는 술을 드시면서지금 너무 참고 있으신 거 아닌가요?아닙니다.
뭐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막걸리 파거든요. 
처음 먹었던 막걸리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어쩌면 제가 가면 갈수록 뇌 기능이 조금씩….

연령대가 혹시 어떻게 되세요?

22살이요. 

여기서 드셔보신 것도 있으세요?저는 이거 준비하느라고 좀 마셔보고 싶었다 하는 술은?
과실주가 달달하고 맛있어 보여서평소에 좀 즐겨 드시는 술은 없어요?

위스키랑 하이볼

아 역시 20대분들이 다 하이볼을 드시는데 
전통주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나요?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접하기가 쉽지가 않다 보니까 
이런 행사가 있어야지 전통주가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방금 드신 거 어떠셨어요? 

이거 맛있죠. 이거 맛있죠. 
과일 냄새 나는 것 같고 향이 좋아요.저는 증류주 쪽이 좀 독하면서 좋은 것 같아
입안이 화하면서 이게 좋은 것 같아요. 

드신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거 

저쪽 탁주 5번 맛있었어요. 
술을 아예 안 드시는데 

오늘 출장 있어요. 

출장 때문에?

제가 원래는 술을 되게 좋아하는데옆에서 되게 부러워요.평소에 전통주는 많이 드시나요? 

예산 과실주 추사?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있나요?약청주 중에서는 3번 11번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향도 괜찮고 부드러워서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도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게 제일 괜찮으셨어요?탁주 3번을, 부드럽고요, 맛이. 
시음해 보셨는데 어떠셨어요?너무 맛있습니다. 
어떤 게 제일 괜찮으셨어요? 

막걸리 2번이 맛있었어요.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르다. 

다 달라요. 뭐 어떻게 뽑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시음하시는 분들이 취향이 다 다른데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으려나 고민이거든요.맞습니다. 
사실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고요. 이 품평회는 차등을 두는 게 목적이 아니고 
사실 전통주는 거의 명맥을 잇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있는 양조 방식을 유지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 계세요. 
그런 분들이 만든 술들을 한번 한 자리에 모아 놓으면 
많은 사람들한테 홍보가 되기 때문에 그런 취지가 있습니다. 
전통주는 유일하게 온라인 판매가 됩니다. 
자기 지역에 있는 전통주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맛을 보시면 어떨까 이렇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새 MZ세대를 중심으로 해서 전통주가 굉장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잖아요. 
이걸 계기로 해서 충남의 전통주도 좀 많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주류에 대한 역사나 문화들이 계승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품평회가 여기서 또 끝나는 게 아니라요.
 천안 아산 ktx 역 앞에서도 이 품평회가 그대로 진행된다고 해요.
 일주일 뒤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거든요. 결과의 20%가 반영된다고 하니까 굉장히 궁금해지는데 
자 결과는요??

그래픽 자막 : 2023 충남 술 TOP 10 
             탁주(2종) - 골목막걸리 오리지널(6%)
                        보령미주 12 (12%)
             과실주(1종) - 추사애플와인 (12%)
             약주(4종) - 녹천한산소곡주 (16%)
                        강산소곡주 (16%)
                        감싸주는날 (16%)
                      대천바다 금빛 (16%)
              증류주(3종) - 내국동주 바람 (20%)
                           여유40도 (40%)
                           아치23 (23%) 
올해 심사하시는 소감이 어떠세요?과거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주질이 좀 많이 평준화돼 있다고 봐야 할까? 
이제는 어떤 브랜드 그러면 어느 기업, 어느 양조장이 생각날 정도로 
자기 브랜드를 고집할 수 있는 
그런 자구책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충청남도 수들이 상당히 업그레이드돼 있습니다.
 충남에서만 이렇게 정말 많은 가양주가 출전할 거라고 예상을 못 했어요.
 그만큼 전통주에 대한 사랑이 충남에 계신 분들이 정말 높다고 생각을 했고 
해외에서는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되게 높게 갖고 계세요. 
글로벌 진출에 대한 방대한 꿈을 가지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전통주도 역시 충남이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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