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 공주 석장리박물관입니다. 현재 공주 석장리박물관은 "선사시대와 미래의 연결 그리고 소통"이라는 시민참여 그림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석장리 유적"은 한국 구석기 연구의 시작이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사실을 밝힌 유적이라 의미가 깊습니다.



야외에는 구석기 관련 막집과 구석기인들이 있는데요. 구석기인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공주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꽃잔디도 예뻐서 야외에서 아이들과 나들이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현재 전시로는 "선사시대와 미래의 연결 그리고 소통"이라는 시민참여 그림작품 전시회를 2023. 3. 29 ~ 12. 31일까지 열리는데 많은 관람을 기대해봅니다.



공주 석장리박물관 증가현실 서비스로 요즘 박물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석장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구석기 발굴 유적지인 공주 석장리유적에 세워진 구석기 전문 박물관입니다.



한국 구석기 첫 발굴지인 공주 석장리유적 발굴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박물관을 관람하다 보면 구석기 역사도 알 수 있고 신나게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 구석기 발굴 유적과 구석기들이 주거지와 생활, 강변에서의 생활 등 구석기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공주 석장리박물관 전시로 "선사시대와 미래의 연결 그리고 소통"이라는 시민참여 그림작품 전시회는 흥미롭게 관람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과 예술작가가 함께한 시각예술의 소통과 표현으로 3개 PART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PART1. 시민 참여 작품은 내가 만약 선사인이라면?, 구석기시대에 보내주고 싶은 선물은? 등 다양한 표현으로 그린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PART2. 동굴벽화의 재현은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를 지금의 기술과 인쇄방법으로 재현한 코너입니다.



PART3. 예술 작품은 선사시대를 모티브로 한 예술작가의 창작과 이해로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