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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테이션] 2023년 14회 쎈스테이션

2023.04.17(월) 15:34:40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14

충남도, 지역 주도 ‘균형발전 지방시대’ 연다
충남도가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균형 발전은 국가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 간에도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데요.

충남도가 북부지역에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서남부권에는 새로운 발전 계획을 수립해
도내 균형 발전의 모델을 만들기로 한 겁니다

먼저 충남 북부권의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은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경제 등
4차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자막 : 북부권,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4차 산업 거점

도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과 자문위원회, 충남·경기 실무협의회 등을 가동하고
자막 : 민관합동추진단 및 자문위, 실무협의회 가동

충남연구원과 경기연구원이 건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자막 : 메가시티 건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진행

앞으로 가칭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내년 총선 공약 반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특별법 제정 검토 및 총선 공약 반영 추진

이런 가운데 도는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보령과 서천,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 등
서남부 8개 시군은 ‘서남부권 발전 계획’을 통해
균형 발전 효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는데요!

서남부권 발전 계획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
권역별 발전전략과 지역 맞춤형 발전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자막 : 낙후된 서남부권 발전 위한 권역별 전략 수립

전북·대전·세종 등 서남부권과 인접한
광역지자체와의 초광역 협력을 통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자막 : 인접 광역지자체와 상생 발전 방안도 포함

올해 하반기에는 인접 광역시·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정책 과제를 위해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자막 : 상생 협약 및 정책 과제 위한 국비 확보 추진

그동안 충남도가 지역 균형 발전을 추진했지만
체계적인 전략이 없었다는 점에서
도내 균형 발전 계획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한 것은
반가운 소식인데요.
자막 : 충남도, 균형 발전 계획 수립에 행정력 집중

지속 가능한 충남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역 균형 발전이 필수인 만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계획이 마련돼
지역 불균형 문제가 해소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김태흠 지사, 민선 8기 2년 차 시·군 방문 나서
김태흠 지사가 민선 8기 2년 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청양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인구 5만 자족도시 완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 ; 청양 ‘인구 5만 자족도시’ 완성 방안 등 논의

이어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전과 약초산업의 육성,
자연치유센터 건립과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김 지사는 오는 25일, 부여에서 두 번째 방문을 진행하고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의견을 나누고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청양에 착공···내년 말 완공
충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거점이 될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착공했습니다.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옛 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인데요.

중 : 사회적경제기업 40여 곳 입주공간 등 조성

사회적 경제 기업 40여 곳의 입주공간과 공동작업실 등이 조성됩니다.
도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농촌에 조성되는 만큼
공간 일부에 식품산업 시설을 마련해
지역 농산물 가공이나 유통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남도-홍성군, 문화도시 조성 지원 협약
충남도와 홍성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홍성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홍성군은 2019년부터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9월 제5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는데요.

중 : 홍성군, 지난해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4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최대 2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14

충남도, 지역 주도 ‘균형발전 지방시대’ 연다
충남도가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균형 발전은 국가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 간에도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데요.

충남도가 북부지역에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서남부권에는 새로운 발전 계획을 수립해 
도내 균형 발전의 모델을 만들기로 한 겁니다
 
먼저 충남 북부권의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은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경제 등 
4차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자막 : 북부권,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4차 산업 거점

도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과 자문위원회, 충남·경기 실무협의회 등을 가동하고 
자막 : 민관합동추진단 및 자문위, 실무협의회 가동
 
충남연구원과 경기연구원이 건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자막 : 메가시티 건설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진행 

앞으로 가칭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내년 총선 공약 반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특별법 제정 검토 및 총선 공약 반영 추진

이런 가운데 도는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보령과 서천,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청양 등 
서남부 8개 시군은 ‘서남부권 발전 계획’을 통해 
균형 발전 효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는데요!

서남부권 발전 계획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 
권역별 발전전략과 지역 맞춤형 발전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자막 : 낙후된 서남부권 발전 위한 권역별 전략 수립

전북·대전·세종 등 서남부권과 인접한 
광역지자체와의 초광역 협력을 통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자막 : 인접 광역지자체와 상생 발전 방안도 포함

올해 하반기에는 인접 광역시·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정책 과제를 위해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자막 : 상생 협약 및 정책 과제 위한 국비 확보 추진

그동안 충남도가 지역 균형 발전을 추진했지만 
체계적인 전략이 없었다는 점에서
도내 균형 발전 계획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한 것은 
반가운 소식인데요. 
자막 : 충남도, 균형 발전 계획 수립에 행정력 집중

지속 가능한 충남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역 균형 발전이 필수인 만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계획이 마련돼 
지역 불균형 문제가 해소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김태흠 지사, 민선 8기 2년 차 시·군 방문 나서
김태흠 지사가 민선 8기 2년 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청양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인구 5만 자족도시 완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 ; 청양 ‘인구 5만 자족도시’ 완성 방안 등 논의 

이어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전과 약초산업의 육성, 
자연치유센터 건립과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김 지사는 오는 25일, 부여에서 두 번째 방문을 진행하고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의견을 나누고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청양에 착공···내년 말 완공
충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거점이 될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착공했습니다.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옛 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인데요. 

중 : 사회적경제기업 40여 곳 입주공간 등 조성

사회적 경제 기업 40여 곳의 입주공간과 공동작업실 등이 조성됩니다. 
도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농촌에 조성되는 만큼 
공간 일부에 식품산업 시설을 마련해
지역 농산물 가공이나 유통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남도-홍성군, 문화도시 조성 지원 협약
충남도와 홍성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홍성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홍성군은 2019년부터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9월 제5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는데요.

중 : 홍성군, 지난해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4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최대 2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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