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가볼만한곳으로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부여 왕릉원을 갔는데 겨울 가족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특히 부여 왕릉원 아트 뮤지엄은 신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 왕릉원인데요.
가족여행으로 좋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부여와 공주 등에 있습니다.



주차장에 부여 숭목전이 있어서 먼저 살펴보고 부여 왕릉원을 관람했습니다.



부여 숭목전은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을 비롯하여 백제왕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입니다.



부여 왕릉원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400원, 관람시간 : 09:00 ~ 17:00(동절기)입니다.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가족여행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요.
부여는 정림사지,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부여 왕릉원, 나성이 있습니다.



왕릉원은 산책하기도 좋은 곳으로 걷다 보면 바닥에 백제의 역사와 유물들을 설명해 놓아서 역사 공부하기도 좋습니다.



부여 왕릉원은 왕릉으로 추정되는 무덤은 총 7기로 고분군의 서쪽 절터에는 석재 사리감과 함께 금동대향로가 출토된 곳입니다.



부여 왕릉원은 1963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그동안 부여 능산리 고분군으로 불리다가 2021년 9월부터 부여 왕릉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부여 능산리사지이며 포토존이 특별한 곳이라 가족여행하면서 인증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왕릉처럼 만들어 놓은 이곳은 부여 왕릉원 아트 뮤지엄으로 신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부여 왕릉원 아트 뮤지엄은 실내라 사계절 관람하기도 좋고 부여 여행지로 좋은 곳입니다.



백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요. 부여 왕릉원과 능산리 사지, 나성을 테마로 만든 아트 뮤지엄이라 백제박물관 같은 곳입니다.



부여 왕릉원 돌방무덤 가상현실 갤러리도 황홀하고요. 백제금동대향로는 홀로그램으로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라 겨울 가족여행으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