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삼계탕 축제를 여는 금산 인삼 발전은 거듭난다 .
인삼이 장미꽃으로 변하여 오고 가는이 눈길을 사로잡고~~~
2022.07.18(월) 02:01:34김기숙(tosuk48@hanmail.net)
금산 인삼 2회 삼계탕 축제라는 말을 듣고 별별축제가 있다고 해서 가 보았다.
산이 높고, 물 맑고, 인삼을 많이 재배 하는 곳이 항상 궁금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들어 간 곳은 축제장으로 10개 읍, 면, 동 각 마을로 특색 있는 삼계탕을 만드는 상설 매장이었다. 마침 점심때라 상설 매장은 발 디딜 틈도 없고 앉아서 먹을 곳도 없다.
▲봉사자들
▲인삼 고장 답게 여러가지 인삼 동상을 해 놓았다.
▲ 여기도 뚝배기 삼계탕 형상화 해 놓고.
▲삼계탕 판매 코너에는 손님들이 인산이해를 이루어 발 디딜틈도 없다. 우리 일행은 아예 삼계탕을 사가지고 왔다.
삼계탕을 먹기 위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지루해 생활개선 회원들이 인삼에 우유 넣고 갈아서 판매한다. 한 잔에 3천원, 인삼튀김은 만원에 열 뿌리를 사서 임시 점심을 먹고 다시 발길을 돌려 전국 요리경연 대회장까지 갔다. 처음 간 곳이고 볼거리 먹을거리 발길이 바쁘다.
▲금산군 10개, 읍. 면 별로 특색있는 삼계탕을 만들어 팔고 있다.
▲인산인해 코너에는 어디를 가나 대 손님들이 곽 차 있다.
▲한국생활개선 금산지부 회원들도 코너를 가지고 장사를 한다.
▲전국 인삼 요리 경연대회
즉석에서 만든 갖가지 출품작들이 심사받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고. 전국대회라 낮선 음식들이 많지만, 경연대회에서는 간편 요리와 휴게소, 편의점 등에서 부담 없이 판매할 수 있는 퓨전 음식을 선호했다고 하는데 어느 음식이 당선되었는지 모른다.
▲ 양령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인삼주 인삼이 잠미꽃이 되다.
▲금산 인삼 삼계탕 위에 인삼얹은 9 藥이 있는 한방 약초거리를 거닐다.
이혈치혈이라고 약초를 가미한 여름철 음식 중 복중에 먹는 삼계탕은 세시풍속이 되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다. 코로나19 때문에 침체된 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무사히 행사를 잘 맞추었으면 하는 간절함이다. 요리경연 대회장에서 골고루 시식을 하고 인삼시장으로 갔다. 인삼 시장이 있고, 또 주식회사 인삼 매장이 있어 상인들은 손님을 놓지 않으려고 서로가 불러댄다. 외국으로 수출도 한다는 한 곳에 머물러 상인 말만 믿고 선물 하려고 인삼을 많이 샀다.
산이 높고, 물 맑고, 인삼을 많이 재배 하는 곳이 항상 궁금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들어 간 곳은 축제장으로 10개 읍, 면, 동 각 마을로 특색 있는 삼계탕을 만드는 상설 매장이었다. 마침 점심때라 상설 매장은 발 디딜 틈도 없고 앉아서 먹을 곳도 없다.
▲봉사자들
▲인삼 고장 답게 여러가지 인삼 동상을 해 놓았다.
▲ 여기도 뚝배기 삼계탕 형상화 해 놓고.
▲삼계탕 판매 코너에는 손님들이 인산이해를 이루어 발 디딜틈도 없다. 우리 일행은 아예 삼계탕을 사가지고 왔다.
삼계탕을 먹기 위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지루해 생활개선 회원들이 인삼에 우유 넣고 갈아서 판매한다. 한 잔에 3천원, 인삼튀김은 만원에 열 뿌리를 사서 임시 점심을 먹고 다시 발길을 돌려 전국 요리경연 대회장까지 갔다. 처음 간 곳이고 볼거리 먹을거리 발길이 바쁘다.
▲금산군 10개, 읍. 면 별로 특색있는 삼계탕을 만들어 팔고 있다.
▲인산인해 코너에는 어디를 가나 대 손님들이 곽 차 있다.
▲한국생활개선 금산지부 회원들도 코너를 가지고 장사를 한다.
▲금산군 우리음식 연구회 회원들답게 음식 이름이 다양 하다.
▲전국 인삼 요리 경연대회
즉석에서 만든 갖가지 출품작들이 심사받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고. 전국대회라 낮선 음식들이 많지만, 경연대회에서는 간편 요리와 휴게소, 편의점 등에서 부담 없이 판매할 수 있는 퓨전 음식을 선호했다고 하는데 어느 음식이 당선되었는지 모른다.
▲ 양령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인삼주 인삼이 잠미꽃이 되다.
▲금산 인삼 삼계탕 위에 인삼얹은 9 藥이 있는 한방 약초거리를 거닐다.
이혈치혈이라고 약초를 가미한 여름철 음식 중 복중에 먹는 삼계탕은 세시풍속이 되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다. 코로나19 때문에 침체된 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무사히 행사를 잘 맞추었으면 하는 간절함이다. 요리경연 대회장에서 골고루 시식을 하고 인삼시장으로 갔다. 인삼 시장이 있고, 또 주식회사 인삼 매장이 있어 상인들은 손님을 놓지 않으려고 서로가 불러댄다. 외국으로 수출도 한다는 한 곳에 머물러 상인 말만 믿고 선물 하려고 인삼을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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