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5월 화창한 봄날, 오래만에 마스크를 쓰고 호수공원 일원에 구경을 갔다. 하얀 이팝 꽃이 향기를 풍긴다. 코는 즐겁고 시민들은 둘레 길을 바쁘게 걷는다.
날씨가 좋으니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이 나와 걷는 모습이 활기차게 보인다. 코로나가 조금씩 줄어들지만, 마스크 벗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호수 공원 둘레 석남천에 그린 물고기
호수공원 석남천 일원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미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서산미술 회원들과 지역 작가들이 협약하여 작품을 제작함으로서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민들에게 환원하는 공공 미술 설치 작업을 했다고 한다.
▲석남천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 옛날처럼 돌맹이 징검다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왔다 갔다 즐기며 놀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석남천 구비구비 서산구경!' 설명 안내문
▲석남천에 서산 지역 학생들이 그린 그림 .
▲호수공원 복판에 있는 다리.
▲호수에 연잎이 한 참 싹이 나는 모습, 여름이면 연꽃이 피어 광관객은 물론 시민들 까지 연꽃을 보러 다닌다.
▲ 호수에 있는 쉼터.
▲단풍나무 씨앗이 꽃 보다 예쁘다.
▲호수공원 둘레길 시화전 이팝은꽃은 피어있고. (사)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시화전 의 모습.
▲호수나들교에서 나가면 둘레길이 나온다.
▲공원 둘레길 놀이터 그네 타는 아이들 마냥 신이났다.
날씨가 좋으니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이 나와 걷는 모습이 활기차게 보인다. 코로나가 조금씩 줄어들지만, 마스크 벗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호수 공원 둘레 석남천에 그린 물고기
호수공원 석남천 일원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미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서산미술 회원들과 지역 작가들이 협약하여 작품을 제작함으로서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민들에게 환원하는 공공 미술 설치 작업을 했다고 한다.
▲석남천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 옛날처럼 돌맹이 징검다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왔다 갔다 즐기며 놀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석남천 구비구비 서산구경!' 설명 안내문
▲석남천에 서산 지역 학생들이 그린 그림 .
▲호수공원 복판에 있는 다리.
▲호수에 연잎이 한 참 싹이 나는 모습, 여름이면 연꽃이 피어 광관객은 물론 시민들 까지 연꽃을 보러 다닌다.
▲ 호수에 있는 쉼터.
▲단풍나무 씨앗이 꽃 보다 예쁘다.
▲ 둘레길에 시 한 편이 읽고 가면 마음에 정화가 되겠지요.
▲호수공원 둘레길 시화전 이팝은꽃은 피어있고. (사)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시화전 의 모습.
▲서산고 (탱자성 문예창작반) 학생들이시화전을 둘러보러 왔다. 지금은 시화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중 입니다.
▲호수나들교에서 나가면 둘레길이 나온다.
▲공원 둘레길 놀이터 그네 타는 아이들 마냥 신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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