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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 개심사의 겹벚꽃과 함께 ‘벚꽃 엔딩’

2022.05.01(일) 18:50:26하늘나그네(jtpark2014@daum.net)

먼저 문수사에 들리니 사찰 입구부터 분홍빛 향연이 펼쳐진다. 이곳 벚꽃은 왕벚꽃으로 겹쳐서 피는 것이 특징으로 겹벚꽃이라고도 부르며, 꽃이 크고 흰색을 비롯해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이 특징이다.

이날, 문수사 왕벚꽃길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으며,

문수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음을 연다는 이름의 천년고찰 서산 운산면에 있는 개심사. 개심사에 겹벚꽃과 청벚꽃이 활짝 펴 고즈넉한 개심사의 화사함과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청벚꽃과 겹벚꽃은 다른 벚꽃이 모두 지고 난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바로 지금이 절정이다.

청 벚꽃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개심사에서만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심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얀 벚꽃이 지고 겹벚꽃이 활짝 피어나는 시기가 찾아왔다. 오늘는 겹벚꽃과 청벚꽃으로 유명한 서산 운산면 상왕산 자락에 위치한 문수사와 개심사로 사진여행을 떠나본다.

 

먼저 문수사에 들리니 사찰 입구부터 분홍빛 향연이 펼쳐진다. 이곳 벚꽃은 왕벚꽃으로 겹쳐서 피는 것이 특징으로 겹벚꽃이라고도 부르며, 꽃이 크고 흰색을 비롯해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이 특징이다.

 

이날, 문수사 왕벚꽃길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았으며,

 

 

문수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음을 연다는 이름의 천년고찰 서산 운산면에 있는 개심사. 개심사에 겹벚꽃과 청벚꽃이 활짝 펴 고즈넉한 개심사의 화사함과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청벚꽃과 겹벚꽃은 다른 벚꽃이 모두 지고 난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바로 지금이 절정이다.

 

청 벚꽃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개심사에서만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심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벚꽃엔딩아쉽다면 문수사와 개심사로 빨리 나들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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