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지중해 마을
충남 아산에 지중해 마을 가보았다. 유럽 마을처럼 이국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그곳에는 맛집, 카페, 옷가게, 빵집 등의 상점들이 위치 해 있었다. 식사도 하고, 카페에 가도 좋고, 사진찍기에도 손색이 없었다. 아산에 거주하고 있거나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그리 크진 않지만 사진찍기에도 좋고 한가롭게 산책하기에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주차는 인근 주차장에 하거나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할 예정이라 식당이나 카페 옆 주차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아산 지중해 마을은 조성된지 10년정도 되었다고 한다. 년식이 꽤 된 것 치고는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었다. 필자도 오랜만에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느끼며 한가롭게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여행을 즐겼다.
해외 산토리니, 파르테논, 프로방스를 가고 싶은 분들이나 이국적인 느낌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 지중해 마을 전경
▲ 지중해 마을 전경
▲ 지중해 마을 전경
▲ 지중해 마을 전경
▲ 지중해 마을 전경
▲ 지중해 마을 전경
▲ 지중해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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