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세요각시입니다.

세요각시가 만들어진 계기는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때 재봉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을 했어요.

마스크를 만들고 이웃에게 전해주고 버려지는 페현수막을 주서다가 시장바구니를 만들어서 시장에 가서 시장보려 오는 사람에게 무료로 나눠드리고

담요의 천이 후원이 들어왔어요. 담요를 만들게 된건데요. 오늘까지 담요 만드는 과정이 끝났기 때문에 포장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물품을 받고 기뻐할 것을 생각하면서 힘든 것도 모르고 더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이 굉장히 자랑스러웠습니다.

나에게 봉사란 밥과 같은 것이다.
봉사란 저에게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커피한잔의 의미입니다.
저를 많이 배워가는 봉사인것 같아요.
내가 봉사하면서 행복한 것처럼 이 행복이 다름사람에게도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