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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들 고맙습니다.

2021.12.19(일) 06:52:40김기숙(tosuk48@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코로나는 사람이나 경제적으로나 도움도 안 되고 힘이 든다.

마스크를 항상 챙겨 쓰고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국민 모두가 조심해야 할 숙제다. 처음에 코로나 예방접종은 1차만 맞으면 종식될 줄 알았다. 그런데 2차 3차까지 접종을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줄었다 늘었다. 생계를 유지해야하는 업자들은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높이지만 코로나는 종식 되지 않는다. 예방접종 2차 맞고 3개월 만에 3차를 맞았다. 1차, 2차는 지역병원에서 맞고 3차 예약도 했는데 동사무소에서 3차 맞으러 가라고 한다. 병원예약을 동사무소에서 취소하고 예방접종센터로 갔다. 실내체육관을 임시 예방접종센터로 운영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거리두기를 하느라고 미로에 길을 만들었다. 같이 간 일행도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알 수 없다.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보건소 방역차가 수시로 주변을 방역 합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입구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처음에 들어가 번호표를 뽑고  문진작성 하고  입구로 들어가기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 번호표 2번째 뽑아서 칸막이로 들어갑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봉사자 가 지켜 봅니다. 접종을 하면 거리두기 하고 쉬어갑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내가 무얼 맞는지 목에 걸고 다니지요.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접종자 대기실에서 15분 관찰해서 귀가 시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외국 사람들 도 함께 접종 한다고. 각 국 나라 국기가 있네요.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손만 잘 씻어도 예방이 된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벽에는 도움되는  읽을 거리가 많이 있어요,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 접종에 필요한 것들을 이곳에서 다 해주니가 1석 2조가 되네요. 어르신들 맘놓고 접종하러 오세요.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접종 순번 기다리기  거리두기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순번대로 들어가는데 봉사자들이 있지만 모두가 사진찍기를 싫어해서 문구만 찍었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외국인 접수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미로의집처럼 이안에는 접종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코로나 예방접종센터에 가서 3차 맞고요. 사진

코로나 접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어서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이곳에서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병원에서 접종하다가 접종자가 몰리면 임시 예방접종센터로 오는데  거리가 외곽이어서 어른들은 혼자 오기에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봉사자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지난여름 무더위에도 봉사자들이 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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