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열립니다. 성탄트리는 천안역 앞, 오룡주차빌딩 앞 2곳에서 성탄의 빛이 비춰집니다.
오룡주차빌딩공원 일대가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많이 있습니다.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는 과거 천안의 상징이자 번화가였던 명동거리를 활성화하고 원도심의 길거리 문화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희망의 빛들이 천안 원도심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룡주차빌딩공원 일대가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많이 있습니다.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는 과거 천안의 상징이자 번화가였던 명동거리를 활성화하고 원도심의 길거리 문화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희망의 빛들이 천안 원도심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룡주차빌딩공원 일대가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물들고 있었습니다. 오룡 주차빌딩의 길을 따라 걸으며 6회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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