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에 미(美)치다
이 가을 - 농촌에 빠지다.
천안 '다육에 미(美)치다.' 농장 가을 팜파티
작은 음악회 - 통기타 연주
작은 음악회 - 색소폰 연주
김기령 광덕곤충농장 대표
"다육에 미(美)치다. 오늘 이렇게 가을 팜파티 하신다. 그래 가지고 전시도 구경하고, 새로 지으신 건물도 보고, 그래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흑(黑)이 되다.
다육·도자기 전시
이곳에 전시된 라쿠화분는 숨쉬는 화분으로 공기가 통하고 물을 흡수해 수분을 조절해 주는 화분으로 식물이 잘 자라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육·도자기를 한 번 둘러 볼까요?
라쿠화분를 이용한
다육식물심기 체험
다육식물을 고른 후 식물이 잘 나오게 화분을 눌러줘요. 화분에 망을 넣고, 대립마사를 넣고, 다육식물 흙을 털어 화분에 넣은 후 다육식물심기 체험이 끝
다시 한번 심어 볼까요?
박용명 '다육에 美치다' 대표
"이제 체험농장 신축했으니깐 체험객 많이 유치하고요. 체험에서 예술치유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날씨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천안 '다육에 미(美)치다.' 농장에서는 가을 팜파티 열려 시민들이 가을 농촌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애완용 식물로 관심을 많이 받는 다육 식물 농장입니다. 이날 작음음악회, 다육·도자기 전시, 다육이식물심기 체험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가을 - 농촌에 빠지다.
천안 '다육에 미(美)치다.' 농장 가을 팜파티
작은 음악회 - 통기타 연주
작은 음악회 - 색소폰 연주
김기령 광덕곤충농장 대표
"다육에 미(美)치다. 오늘 이렇게 가을 팜파티 하신다. 그래 가지고 전시도 구경하고, 새로 지으신 건물도 보고, 그래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흑(黑)이 되다.
다육·도자기 전시
이곳에 전시된 라쿠화분는 숨쉬는 화분으로 공기가 통하고 물을 흡수해 수분을 조절해 주는 화분으로 식물이 잘 자라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육·도자기를 한 번 둘러 볼까요?
라쿠화분를 이용한
다육식물심기 체험
다육식물을 고른 후 식물이 잘 나오게 화분을 눌러줘요. 화분에 망을 넣고, 대립마사를 넣고, 다육식물 흙을 털어 화분에 넣은 후 다육식물심기 체험이 끝
다시 한번 심어 볼까요?
박용명 '다육에 美치다' 대표
"이제 체험농장 신축했으니깐 체험객 많이 유치하고요. 체험에서 예술치유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안 '다육에 미(美)치다.' 가을 팜파티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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