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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행복해지는 공익활동 '다행'

천안 자연아놀자 '내 손안에 미래가 있다' 공익강좌

2021.06.28(월) 13:18:42충남희망디자이너(youtae0@naver.com)

제일 중요한 것은 밝게 찍으려면 셔터 속도가 느려야 되고

노출값을 세팅하면서 저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비가 점선이 되느냐 길게 늘어지느냐

많이 느끼셨죠. 근데 셔터 속도를 확보하거나 비를 점선으로 찍듯이 속도를 확보한 다음에 무조건 연사로 날려야 겠죠. 그래서 필림을 절대 아끼시면 안됩니다.

지금부터 촬영을 하시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러네

하하하(웃음소리) / 미안해

(사진기 세팅하는 모습)


잘나오나요. / 몰라요. / 셔터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거예요

최대한 개방을 하면 되요

(사진모델)

셔터스피드가 숫자가 높아지고 낮아지고 하잖아요

(사진 찍는 모습)

이분들 삼각대 세팅하다 끝날 것 같아요.

(모델을 보며) 연예인이야

(다래나무를 보며) 다래다래

(그네 견디는 무게)일점사톤 / 천사백키로

이게이게요. / 튼튼하다는 것을 보여줘야돼

이게 굉장히 찍기 힘든 사진이예요. 움직이잖아요.
오우
셔터스피드값을 확보해야 되니까 ISO값을

(사진 찍는 모습)

연사로 찍는 것도 있어요?

아 이건 AF-ON을 누릅니다.

작가님들이 찍기가 너무 힘들어

(그네를 타는 사진 모델)

(삼각대에서 카메라 분리)

땡겼죠. / 네

(디지털 사진 확인하는 모습)

저런 모습을 찍을려면 이 앞에 나뭇잎을 같이 넣어도 되고

(디지털 카메라 줌)

당기면 / 자세를 낮춰서

촬칵(디지털 카메라 소리)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는 충남도민이 쉽고, 유용하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충남 시민사회 성장을 통해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설립되었습니다. 공익활동을 발굴하고 공유하며, 누구나 공익활동에 참여하여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행정과 도민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이해관계자들을 이어주는 중간 지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는 충남도민과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다행' 지원 사업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147개 팀이 지원하였으며, 최종 62개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부문별로는 시민사회 과제해결 8팀, 공익활동 네트워크 4팀, 공익강좌 개설 20팀, 공익모임 30팀이 하반기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 자연아놀자의 <내 손안에 미래가 있다>가 공익강좌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자연아놀자 공익강좌(사진 교육)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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