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꽃과 알록달록 연등이 이색적인 논산 쌍계사를 다녀왔습니다. 논산 쌍계사는 입구에 겹벚꽃이 만개했고 경내에는 이색적인 연등터널이 매력적입니다.



경내로 가는 길은 고즈넉하고 겹벚꽃이 만개해서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걷다 보면 쌍계사 부도도 만날 수 있는데 총 9기가 있으며 문화재자료 제80호입니다.



쌍계싸 겹벚꽃은 독특하게 저수지 방향으로 꽃이 피어 있습니다.



만개한 벚꽃은 화사해서 봄향기를 느끼며 힐링하기 좋은 사찰입니다.



꽃은 활짝 피어서 저수지 방향 물 속으로 내려앉은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쌍계사 문루인 봉황루인데 주변에 커다란 나무가 많아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경내로 들어서니까 깜짝 놀랄만한 연등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논산 쌍계사에서 제일 아름다운 대웅전은 보물 제408호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문살은 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경내에는 곳곳에 봄꽃들이 만발해서 봄꽃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불두화도 예쁘게 활짝 피어서 봄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논산 쌍계사는 겹벚꽃도 아름답고 이색적인 연등터널이 멋진 사찰로 봄꽃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