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볼만한곳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일몰
2021.01.28(목) 14:35:13호미숙(homibike@naver.com)
안면도 꽂지해수욕장 해변 드라이브
해가 지는 시간을 기다리며 해변을 달린다.
새우깡 사들고 갈매기 유혹하기
70대 어르신도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안면도 오마이갤러리 김기춘 관장님
갈매기 사진 찍으려다 손가락 물리고
해는 뉘엿뉘엿 지는 가운데
오늘의 일몰은 어떨지 기대 가득히
할미할아비바위 뒤로 석양이 물든다
갯벌로 조개캐러 가는 사람들도 보이고
그림같은 풍경이 드리우고 설렘 가득히 기다린다.
이제나 저제나 붉은 석양은 마주할지 희망을 안고
구름이 잔뜩 흩어진 가운데 태양도 숨어버렸다
아름답게 떨어지는 낙조는 희망일뿐
이번에도 만족한 일몰은 담지 못하고
매번 아쉬움의 꽃지해변의 일몰 풍경이다.
방포해변 방파제에 불을 밝히며 어둠이 내린다.
안면도 꽂지해수욕장 해변 드라이브 해가 지는 시간을 기다려 해변을 달린다.
해가 지는 시간을 기다리며 해변을 달린다.
새우깡 사들고 갈매기 유혹하기
70대 어르신도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안면도 오마이갤러리 김기춘 관장님
갈매기 사진 찍으려다 손가락 물리고
해는 뉘엿뉘엿 지는 가운데
오늘의 일몰은 어떨지 기대 가득히
할미할아비바위 뒤로 석양이 물든다
갯벌로 조개캐러 가는 사람들도 보이고
그림같은 풍경이 드리우고 설렘 가득히 기다린다.
이제나 저제나 붉은 석양은 마주할지 희망을 안고
구름이 잔뜩 흩어진 가운데 태양도 숨어버렸다
아름답게 떨어지는 낙조는 희망일뿐
이번에도 만족한 일몰은 담지 못하고
매번 아쉬움의 꽃지해변의 일몰 풍경이다.
방포해변 방파제에 불을 밝히며 어둠이 내린다.
새우과자로 갈매기 사진을 찍기 위해 갈매기를 유혹한다.
그러다 손가락을 물렸지만, 70대 어르신도 동심으로 돌아간다.
뉘엿뉘엿 해가 지고, 또 오늘의 일몰은 어떨지 기대 가득하다.
그림 같은 풍경이 드리우고 설렘을 품고 기다린다.
이윽고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지만, 구름 때문에 해를 제대로 볼 수 없다.
번번이 아쉬움만 안고 돌아서는 꽃지해변 일몰 풍경이다.
이윽고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지만, 구름 때문에 해를 제대로 볼 수 없다.
번번이 아쉬움만 안고 돌아서는 꽃지해변 일몰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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