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미디어

전체메뉴

칼럼

충남넷 미디어 > 사람세상 > 칼럼

충남혁신도시 지정, 220만 충남도민이 해냈다

균형위 혁신도시 지정안 의결

2020.10.16(금) 17:39:35도정신문(ktx@korea.kr)

도민 의지로 만든 결실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난 8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맹철영

도민 의지로 만든 결실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난 8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맹철영



도민 의지 하나로 이뤄낸 결실
道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집중
국가균형발전·환황해권 중심도시

 
지역 최대 현안이자 220만 도민의 염원인 충남혁신도시 지정이확정됐다.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혁신도시가 들어서게 되는데, 환황해권 중심도시로의 성장동력을 얻게 되며 새로운 미래가 열릴 전망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는 지난8일 열린 본회의에서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대장정은 2017년 5월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7년5월 국정기획 자문위원회에충남혁신도시 지정 정책 건의, 2018년 1월 혁신도시법일부개정안이 발의됐다.

지난해 2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건의문을 채택했고, 3월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가균형발전 촉진 공동입장문을 발표했으며, 충남지방정부회의를 통해 15개 시장·군수도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 리더는 물론, 지역민 등 각계각층이 힘을 모으며 공감대를 확산해나갔다.

이번혁신도시 지정은 도민들이 단합된 힘을 보여주며 이뤄낸 성과다.

2019년 4월 혁신도시 지정 촉구 범도민 서명운동이 시작, 같은해 8월 충남혁신도시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100만 도민 서명운동을추진한 결과 2019년 10월 220만 도민 중 절반에 달하는101만 명이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서명에 참여했고, 해당 서명부는 청와대와국회 등에 전달됐다.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되면서 탄력이 붙었다.

앞서 지난해 9월 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균특법 개정안) 발의, 지난 3월 법안 국회 통과, 7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및 시행령이 시행되며, 도는 국토부에 지정을 신청했다.

특히 이번 혁신도시 지정은 내포신도시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도는 공공기관을 유치하면 도내 대학생등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률 향상, 정주인구 증가, 민간기업 유치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와 철강,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등 산업구조를 혁신해 서남부지역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그릇이 마련된 만틈, 그그릇을 보다 알차게 채울 수 있도록고민하면서 계획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김정원 jwkim87@korea.kr

충남혁신도시 지정, 220만 충남도민이 해냈다 사진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련 기관 사이트
[우: 32255]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대표 전화 041-120

대표 팩스 041-635-3000

Copyright 충남넷 멀티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