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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이 충남 혁신도시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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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금) 16:45:14도정신문(ktx@korea.kr)


나훈아 ‘테스형’은 시대 모순 함축
사회양극화로애달픈 심신 달래
혁신도시, 함께 살자는 빅텐트
균형발전 시대정신 담을큰 그릇

 
나훈아답다. 그의 신곡 ‘테스형’의 신드롬이다. 기원전 5세기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를소환한다. “세상이 왜 이래” “세월이 왜 저래”라며 모진 세상을 한 곡조절창한다. 1980년 초대유행가 ‘잡초’의 시대 초월 후속곡이다. 강산이 네 번째바뀔 찰나. ‘잡초’는 시대 감성을 휘저었다.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 아무것도 없는 잡초’. 덧없음의분출이다. 7080년 압축 산업화 시절, 애달픈 신세 감정이입이다.

이윽고 ‘테스형’이다. 2020년은 ‘테스형’ 시점이다. “세상이 왜 이래”라고 묻는다. 마주한 건 사회 양극화의 비탈진언덕이다. 강남특권과 부모찬스는 그들만의 리그. 저출산과인구절벽, 고령화, 사회양극화는 시대 모순을함축한다. 청년들의 넋두리는 애끓는다. “세상은 왜 그래”. 비명이 터져나온다. 양극화는 메마른 강바닥처럼 쩍쩍갈라진다.

‘테스형’ 등판이다. ‘테스형’은 시대를 담아낼그릇이 된다. 노랫말은 가슴팍에 파고든다. ‘천국은 있더냐’. 그예매 순간최선을 다해 살라는 카르페디엠. 인생응원가다. 더는 절망이아니다. 혼자 살자는 이기심이 아니다. 어우러져 살아갈 평범한사람들의 공동체를 노래한다.

충남도가바라는 바다. 충남도는 함께 살 큰 그릇을 녹여 내고 있다. 저출산위기 극복과 온마을이 함께 키우자는의미의 아기수당을 지급한다. 임산부 전용창구, 초중고 무상급식을 전국 처음 실행했다. 청년들에게 임대료 없는주택 공급은 파격이다. 취업과 창업공간인 스타트업 파크 건설에도나선다. 어르신과 유공자, 장애인 버스비무료화는 사회적 약자배려다. 노동자, 농어민, 소상공인과 더불어 만드는 빅텐트다.

충남 내포 혁신도시는 그런공동체를 담아낼 새 그릇이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충남의 꿈을구현할 터전이다. 국가균형발전을 모범적으로 실현하고환황해 R&D 허브로 도약을 꿈꾼다. 2004년 세종시 건설 당시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된 설움도 잊자. 이제 명품의 공동체 도시를만드는데 혼신을 기울이자. 나훈아 ‘테스형’과 충남 혁신도시의 발원은 시대정신에서 흐른다.
/이찬선 도정신문팀장 chansun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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