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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청호관광단지 방문기

가을 하늘이 좋은 날, 아이들과 함께 찾은 아산 신청호관광단지

2020.09.30(수) 09:41:35원이파파(ktyoung3344@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원이파파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아산 신정호에 다녀왔습니다.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지 아이들의 성화에 가까운 야외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늘막 텐트를 좋아해서 챙겨는 갔지만, 그늘막 설치는 금지하고 있어 돗자리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적당하게 그늘이 형성되어 있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신정호 안내석
▲신정호 안내석
 
신정호 조각 공원의 안내석입니다. 뒤로는 분수대가 보입니다.
 
신정호 분수대
▲신정호 분수대

아름답게 춤을 추는 분수를 딸아이가 유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창을 분수대 앞에 머물다 돌아갔습니다.
 
아산 항일민족운동 자료 전시관
▲아산 항일민족운동 자료전시관
 
입구에 들어 옆쪽으로는 ‘아산항일민족운동 자료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산 지역 내 12개면 모든 지역에서 다양한 만세운동이 이루어졌고, 아산 지역 출신의 인사들이 비밀결사 활동, 무장독립투쟁 등 다양한 항일민족운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아산 만세운동 발생지
▲아산 만세운동 발생지

3·1 만세 운동 이후 전국적으로 만세운동이 확산되었다고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이렇게 많은 만세운동이 이루어진 것을 보니, 그 당시 독립에 대한 염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립운동 사진 판넬
▲독립운동 사진 판넬
 
아이들이 독립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진 판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관이 큰 규모는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독립에 대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신정호 소녀상
▲신정호 소녀상
 
전시관 밖을 나와 공원 방향으로 향하면 한켠으로 소녀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은 아이가 그 옆 의자에 잠깐 앉은 모습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가 과거가 아니라 아직도 진행 중임을 느끼게 됩니다.
 
남산유아숲체험원
▲남산유아숲체험원
 
소녀상 옆으로는 남산유아숲체험원이 있습니다. 산책하기에 좋도록 바닥이 쿠션감이 좋은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남산유아숲체험원 산책길
▲남산유아숲체험원 산책길
 
산책길 안으로는 나뭇잎이 넓은 나무가 조성되어 있어, 호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
▲이순신 장군 동상

이순신 장군의 동상도 멋진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이곳에 들르면 잠시나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아산 신정호 관광단지 광장
▲아산 신정호관광단지 광장
 
신정호 공원은 넓은 광장히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특히 방문한 날은 파란 하늘과 흰구름, 또 녹색 잔디가 어우러져 가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아산 신청호 연날라기
▲아산 신청호 연날리기
 
특히 광장에는 연날리기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연날리기에는 적합한 날은 아니었으나,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연날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다음에 바람 부는 날이면, 연 하나 사들고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집에 머무르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개인 위생과 방역을 철저히 한 후 잠시 가을을 느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산 신정호관광단지
-충남 아산시 방축동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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