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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년 34회 충청남도영상소식

2020.09.25(금) 12:33:33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4회차 리포터뉴스<코로나19 확산 방지, 충남도 추석연휴 종합대책>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올 추석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춘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도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중심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있습니다
철저한 방역 속에 220만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비상한 각오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충남도는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추고
서민경제를 위해 힘을 모으는
5대 분야 18개 과제를 추진하는데요.
자막 : 코로나19 방역 초점, 5대 분야 18개 과제 추진

우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 안 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3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합니다.
자막 : 코로나19 확산 방지 3대 운동
△고향 방문 안 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이를 위해 도는 공공청사와
주요 도로변 게시대를 활용해서
‘3대 운동’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전국 각지 향우회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는데요.
자막 : 민·관이 함께 ‘3대 운동’ 대대적 홍보

마을별로 자체 안내 방송을 요청하고,
관용차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고향 방문 안 하기‘
홍보 포스터를 부착합니다.
자막 : 마을별 자체 방송과 홍보 포스터 부착

홍성은 이장 / 홍성군 홍북읍 용산리
평소 명절보다는 좀 조용하게 보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녀회, 노인회, 외로운 사람들을 더 돌보고
일 년에 한두 번 찾아오는 명절에
가족들은 좀 안 오는 방향으로
연락 좀 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온라인 제사 인증 사진 공모전을 열어
고향 방문 자제 동참 분위기를 끌어내고,
봉안시설은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와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운영하는데요.
자막 : 온라인 제사, 온라인 성묘 등 동참 유도

도는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비상 방역과
응급진료상황실 17개소를 운영하고,
권역별 신속 대응 4개 팀을 가동합니다.
자막 : 응급진료상황실 17개소, 신속대응팀 4개 운영

또한 추석 연휴 5일 동안을 방역주간으로 설정하고
집단 발병이 우려되는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시행하는데요.
자막 : 추석 연휴 5일간 고위험시설 등 중점 방역

코로나19 전파가 우려되는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주요 역사 내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하며,
관광·유원지에는 검역소가 설치됩니다.
자막 : 다중이용시설에 검역소 설치 등 방역 강화

이 밖에도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어려움 겪고 있는 서민 생활 안정에 행정력 집중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20배 대폭 확대하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은
기존 대출금 보증기간 만기를 연장토록 했습니다.
자막 :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 대출 만기 연장 등 재정 지원

또한 지난여름 집중호우 피해
농어업·임업인에 대해서는
직불금과 수당 조기 지급 방안을 강구하고,
태풍 피해 농어민 중 재해보험 가입자는
추석 전 보험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요.
자막 : 직불금· 태풍 피해 보험금 등 조기 지급 방안 강구

위축된 경제 상황으로 판로가 준
농·축·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서는
온라인과 직거래 장터,
드라이브 스루 임시 추석 장 등을 활용토록 했습니다.
자막 : 농·축·수산물 온라인 장터, 드라이브 스루 운영

도는 이 밖에도 재난 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화재, 산재, 전기·가스 등
4대 분야에 대한 특별 관리를 추진하는데요.
자막 :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 운영

이에 더해 공공 분야 자금 조기 집행과 세제 지원,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과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습니다.
자막 : 공공분야 자금 조기 집행, 세제 지원

모두가 그리운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을 애타게 기다려왔을 텐데요.
올 추석은 가족과 고향을 위해서라도
잠시 거리를 두고 멈추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뉴스<34회차 브리핑뉴스>

<충남도, 역대 최대 수해 복구비 3,336억 원 확보>

충남도가 올여름 장마로 인한 수해 복구비로
국비 등 3천33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태풍 곤파스 피해복구비 2천78억 원보다
천3백억 원 가까이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천안과 아산, 예산, 금산 등 4개 시군에
복구비를 집중 지원하고,
피해가 반복되는 천안 광기천 등 12곳에 대해서는
항구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남도, ‘생활 SOC 복합화‘ 국비 164억 원 확보>

충남도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6건이
국무조정실 주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6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계룡 복합문화센터,
금산 복합생활문화커뮤니티,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과
청양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예산 청년 문화·복지 복합플랫폼,
태안 안면상상도서관 조성 사업 등인데요.

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164억 원, 지방비 533억 원 등
총 사업비 697억 원을 투입해 설계 착공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해양쓰레기 실태 ‘드론’으로 모니터링>

충남도가 관리가 어려운 해안가나 섬 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도는 다음 달 중순까지
태안군 소원면과 남면, 보령시 오천면,
서천군 서면 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을 파악하고,
처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이와 함께 오는 2022년 취항하는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선에도
드론 운용 기술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34회차 오감만족<병풍·불화·읍성 등 8건 도 지정문화재 지정>

여러분은 우리 지역 충남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문화재 하면 어떤 걸 떠올리시나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공주 공산성, 해미읍성 등
충남에는 수많은 유형문화재와 기념물이 있는데요.

최근 충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학술·예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유형문화재 6건과 기념물 1건,
그리고 문화재자료 1건을 새로 발굴해 지정했습니다.
자막 : 유형문화재 6건, 기념물 1건, 문화재자료 1건 발굴 지정

나윤주 팀장 / 충청남도 문화유산과
이번에 지정한 문화재는 문헌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
각 시·군과 함께 지정이 가능한 문화재를 발굴하고
연구용역비를 지원해 선정한 문화재들인데요

그간 신청에 의해 문화재를 지정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도내 주요 문화재를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네, 그렇다면~!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충남 유형문화재는
어떤 것들인지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먼저, ‘유효걸의 초상과 교서 일괄’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3호>
유효걸 초상과 교서 일괄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으로
진무공신에 책록된 무관 유호걸의 초상과 교서,
교지 등이 포함됐는데요.

초상은 17세기 공신 화상의 전형적인 도상과
화법의 특징을 볼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자막 : 17세기 공신 화상의 도상과 화법 특징 담아

두 번째는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4호>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스님과
그의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인데요.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라는 평가입니다.
자막 : 불화의 초본~완성 과정 담아 미술사적 가치 높아

세 번째!
공주 학림사 호법론입니다.

그림/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5호>
공주 학림사 호법론

인쇄상태를 고려했을 때
14세기 말, 충주 청룡사에서 목판본으로 간행한 책을
조선 후기에 인쇄한 후쇄본으로.
고려 말과 조선 시대의
불교·유교 간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 자료입니다.
자막 : 고려말~조선 불교와 유교의 관계 조명

충남 아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아산에는 온양민속박물관이 있는데요.

다양한 민속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에서
2건의 유물이 이번에 새롭게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자막 :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유물 중 2개 문화재 지정

먼저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6호>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

19세기 초 조선의 해상방위 체제 지도와 전력 통계를
8폭 대형 병풍에 담은 현존 유일의 시각 자료로임진왜란 이후 강화된 해상방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학술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자막 :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해상방위 체제를 병풍에 담아

이 병풍은 아산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7호>
아산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

17세기 관료들 사이에 크게 유행한
별장과 자연을 그린 현존 최고의 망천도 병풍으로
구체적인 제작 경위와 관련 인물,
그림의 주제 등을 담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합니다.
자막 : 관료들의 별장과 자연을 담은 현존 최고의 망천도

여섯 번째!
당진 성당사 제석천도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8호>
당진 성당사 제석천도

18세기 후반 당진 초락도 혜운암에서 제작된 불화로
당시 도내 불화의 유형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특히 조선 후기 불화 복장 중 희귀한 사례를 보여줘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습니다.
자막 : 조선 후기 불화 유형과 희귀 복장 사례

이와 함께 충남도는 기념물로 태안읍성을,
도 문화재자료로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을
각각 지정했습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
태안읍성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때 축조된 장타원형의 성으로
조선 초기 읍성 축조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동벽 잔존 상태가 양호하며
읍성 내부에는 도 유형문화재
경이정과 목애당 등이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자막 : 조선 초기 읍성 축조 기법, 동벽 잔존 상태 양호

마지막으로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25호>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은
세부 표현을 볼 때 고려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당시 지역 불상의 조성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문화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자막 : 고려 시대 불상 조성 양상 보여주는 자료

이렇게 새롭게 발굴해서
지정한 8건의 충청남도 문화재를 살펴봤는데요.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를 더 많이 발굴해서
충남의 문화유산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자막 : 문화재 발굴로 충남 문화유산 위상 높여요~

34회차 리포터뉴스<코로나19 확산 방지, 충남도 추석연휴 종합대책>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올 추석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춘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도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중심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있습니다
철저한 방역 속에 220만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비상한 각오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충남도는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추고
서민경제를 위해 힘을 모으는
5대 분야 18개 과제를 추진하는데요.
자막 : 코로나19 방역 초점, 5대 분야 18개 과제 추진

우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 안 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3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합니다.
자막 : 코로나19 확산 방지 3대 운동
      △고향 방문 안 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이를 위해 도는 공공청사와
주요 도로변 게시대를 활용해서
‘3대 운동’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전국 각지 향우회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는데요.
자막 : 민·관이 함께 ‘3대 운동’ 대대적 홍보

마을별로 자체 안내 방송을 요청하고,
관용차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고향 방문 안 하기‘
홍보 포스터를 부착합니다.
자막 : 마을별 자체 방송과 홍보 포스터 부착

홍성은 이장 / 홍성군 홍북읍 용산리
평소 명절보다는 좀 조용하게 보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녀회, 노인회, 외로운 사람들을 더 돌보고
일 년에 한두 번 찾아오는 명절에
가족들은 좀 안 오는 방향으로
연락 좀 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온라인 제사 인증 사진 공모전을 열어
고향 방문 자제 동참 분위기를 끌어내고,
봉안시설은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와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운영하는데요.
자막 : 온라인 제사, 온라인 성묘 등 동참 유도

도는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비상 방역과
응급진료상황실 17개소를 운영하고,
권역별 신속 대응 4개 팀을 가동합니다.
자막 : 응급진료상황실 17개소, 신속대응팀 4개 운영

또한 추석 연휴 5일 동안을 방역주간으로 설정하고
집단 발병이 우려되는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시행하는데요.
자막 : 추석 연휴 5일간 고위험시설 등 중점 방역

코로나19 전파가 우려되는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주요 역사 내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하며,
관광·유원지에는 검역소가 설치됩니다.
자막 : 다중이용시설에 검역소 설치 등 방역 강화

이 밖에도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어려움 겪고 있는 서민 생활 안정에 행정력 집중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20배 대폭 확대하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은
기존 대출금 보증기간 만기를 연장토록 했습니다.
자막 :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 대출 만기 연장 등 재정 지원

또한 지난여름 집중호우 피해
농어업·임업인에 대해서는
직불금과 수당 조기 지급 방안을 강구하고,
태풍 피해 농어민 중 재해보험 가입자는
추석 전 보험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요.
자막 : 직불금· 태풍 피해 보험금 등 조기 지급 방안 강구

위축된 경제 상황으로 판로가 준
농·축·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서는
온라인과 직거래 장터,
드라이브 스루 임시 추석 장 등을 활용토록 했습니다.
자막 : 농·축·수산물 온라인 장터, 드라이브 스루 운영

도는 이 밖에도 재난 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화재, 산재, 전기·가스 등
4대 분야에 대한 특별 관리를 추진하는데요.
자막 :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 운영
 
이에 더해 공공 분야 자금 조기 집행과 세제 지원,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과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습니다.
자막 : 공공분야 자금 조기 집행, 세제 지원 

모두가 그리운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을 애타게 기다려왔을 텐데요.
올 추석은 가족과 고향을 위해서라도
잠시 거리를 두고 멈추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뉴스<34회차 브리핑뉴스>

<충남도, 역대 최대 수해 복구비 3,336억 원 확보>

충남도가 올여름 장마로 인한 수해 복구비로
국비 등 3천33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태풍 곤파스 피해복구비 2천78억 원보다
천3백억 원 가까이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천안과 아산, 예산, 금산 등 4개 시군에
복구비를 집중 지원하고,
피해가 반복되는 천안 광기천 등 12곳에 대해서는
항구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남도, ‘생활 SOC 복합화‘ 국비 164억 원 확보>

충남도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6건이
국무조정실 주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6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계룡 복합문화센터,
금산 복합생활문화커뮤니티,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과
청양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예산 청년 문화·복지 복합플랫폼,
태안 안면상상도서관 조성 사업 등인데요.

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164억 원, 지방비 533억 원 등
총 사업비 697억 원을 투입해 설계 착공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해양쓰레기 실태 ‘드론’으로 모니터링>

충남도가 관리가 어려운 해안가나 섬 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도는 다음 달 중순까지
태안군 소원면과 남면, 보령시 오천면,
서천군 서면 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을 파악하고,
처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이와 함께 오는 2022년 취항하는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선에도
드론 운용 기술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34회차 오감만족<병풍·불화·읍성 등 8건 도 지정문화재 지정>

여러분은 우리 지역 충남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문화재 하면 어떤 걸 떠올리시나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공주 공산성, 해미읍성 등
충남에는 수많은 유형문화재와 기념물이 있는데요.

최근 충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학술·예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유형문화재 6건과 기념물 1건,
그리고 문화재자료 1건을 새로 발굴해 지정했습니다.
자막 : 유형문화재 6건, 기념물 1건, 문화재자료 1건 발굴 지정

나윤주 팀장 / 충청남도 문화유산과
이번에 지정한 문화재는 문헌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
각 시·군과 함께 지정이 가능한 문화재를 발굴하고
연구용역비를 지원해 선정한 문화재들인데요

그간 신청에 의해 문화재를 지정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도내 주요 문화재를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네, 그렇다면~!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충남 유형문화재는
어떤 것들인지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먼저, ‘유효걸의 초상과 교서 일괄’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3호>
              유효걸 초상과 교서 일괄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으로
진무공신에 책록된 무관 유호걸의 초상과 교서,
교지 등이 포함됐는데요.

초상은 17세기 공신 화상의 전형적인 도상과
화법의 특징을 볼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자막 : 17세기 공신 화상의 도상과 화법 특징 담아

두 번째는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4호>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스님과
그의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인데요.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라는 평가입니다.
자막 : 불화의 초본~완성 과정 담아 미술사적 가치 높아
 
세 번째!
공주 학림사 호법론입니다.

그림/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5호>
            공주 학림사 호법론

인쇄상태를 고려했을 때 
14세기 말, 충주 청룡사에서 목판본으로 간행한 책을
조선 후기에 인쇄한 후쇄본으로.
고려 말과 조선 시대의
불교·유교 간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 자료입니다.
자막 : 고려말~조선 불교와 유교의 관계 조명 

충남 아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아산에는 온양민속박물관이 있는데요.

다양한 민속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에서
2건의 유물이 이번에 새롭게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자막 :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유물 중 2개 문화재 지정

먼저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6호>
       아산 삼도수군해방총도

19세기 초 조선의 해상방위 체제 지도와 전력 통계를
8폭 대형 병풍에 담은 현존 유일의 시각 자료로임진왜란 이후 강화된 해상방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학술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자막 :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해상방위 체제를 병풍에 담아

이 병풍은 아산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7호>
            아산 현종정미온행망천도병풍

17세기 관료들 사이에 크게 유행한
별장과 자연을 그린 현존 최고의 망천도 병풍으로
구체적인 제작 경위와 관련 인물,
그림의 주제 등을 담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합니다.
자막 : 관료들의 별장과 자연을 담은 현존 최고의 망천도

여섯 번째!
당진 성당사 제석천도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58호>
             당진 성당사 제석천도

18세기 후반 당진 초락도 혜운암에서 제작된 불화로
당시 도내 불화의 유형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특히 조선 후기 불화 복장 중 희귀한 사례를 보여줘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습니다.
자막 : 조선 후기 불화 유형과 희귀 복장 사례

이와 함께 충남도는 기념물로 태안읍성을,
도 문화재자료로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을
각각 지정했습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
             태안읍성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때 축조된 장타원형의 성으로
조선 초기 읍성 축조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동벽 잔존 상태가 양호하며
읍성 내부에는 도 유형문화재
경이정과 목애당 등이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자막 : 조선 초기 읍성 축조 기법, 동벽 잔존 상태 양호 

마지막으로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입니다.

그림/ 자막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25호>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은
세부 표현을 볼 때 고려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당시 지역 불상의 조성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문화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자막 : 고려 시대 불상 조성 양상 보여주는 자료 

이렇게 새롭게 발굴해서
지정한 8건의 충청남도 문화재를 살펴봤는데요.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를 더 많이 발굴해서
충남의 문화유산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자막 : 문화재 발굴로 충남 문화유산 위상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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