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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2020.09.05(토) 14:04:59서영love(hush7704@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도 힘든 시기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또 하나의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될 때가 있을 겁니다. 언젠가는 일상으로 돌아오겠지만 여행의 미래는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술은 정보를 주기 위해 많은 것이 변화하게 만들 것입니다. 경험이 쌓이고 더 현명한 사람일수록 생명은 정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쉽게 실천하는 것이 쉽지가 않죠.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최근에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주문하고 선택하면서 많은 정보들이 IT 기업으로 흘러들어 가고 있습니다. 특정 IT 기업들이 더 많은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어떤 것을 더할 수 있고 어떤 경험치를 부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면이 필요없는 디지털 태깅은 가속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기업이 내놓을지 모르지만 굳이 계산대에 서서 카드나 현금을 낼 필요 없이 테이블에서 태깅하는 것으로 계산을 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오래간만에 태안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은 곳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이제는 같이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무얼 경험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여행 역시 빈익빈 부익부가 자리잡게 될 것 같네요.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져 가면서 자동화에 빼앗기는 직장 대신 전 세계를 시장으로 삼는 1인 기업과 같은 새로운 모델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한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로 사랑을 받아왔지만 저 멀리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것만을 바라보는 것으로 족한 시간입니다.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여행지에 가면 사람들이 가져온 캠핑카를 잠깐씩 둘러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캠핑카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마음속의 낭만으로만 생각해 봅니다.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태안은 안면도 등으로 이어지는 태안절경천삼백리길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천삼백리길이 길이 상당히 긴 편입니다. 1구간과 2구간, 3구간, 4구간으로 조성이 되어 있는데 가장 편하게 걸어볼 수 있는 길은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꽃지로 이어지는 보조구간입니다.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고려시대 삼별초가 주둔하며 훈련했다는 병술만을 지나, 모래·자갈들 위로 밀려오는 청량한 파도 소리 가득한 샛별 해변을 따라 걷는 샛별길은 꽃지에서 황포항까지 이어지는데 13km의 구간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13년 전의 아픔을 기억하는 충남 태안 해변길 사진
 
충남 태안 해변길은 서해와 맞닿아 굽이굽이 이어지는 태안의 해변을 따라 걷는 길로 2007년 기름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립공원공단이 2011~2013년 조성한 곳으로 모두 7개의 코스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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