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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의 집,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

2020.08.25(화) 01:14:47dragonsun(dragonsun@tes21.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장항의 집,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 사진
 
올해 들어 벌써 서천 장항으로의 연이은 두 번째 여행입니다. 첫 번째 여행이 너무 좋아서 항상 새로운 곳을 고집하는 우리 가족인데도 이번에는 연속 같은 장소로 떠났습니다. 이제는 우리 동네같이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충남 서천 장항.

서해 일몰은 언제 봐도 황홀합니다. 숙소 창문으로 서해의 일몰을 감상하고 있는데, 왼쪽으로 반짝이는 조명이 눈에 띄어서 산책 겸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장항의 집에서 열리는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가 열리는 첫 날이었습니다! 여행에서 만나는 지역축제는 행운의 상징이죠. 
 
장항의 집,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 사진
 
장항의 집에서 열리는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후 5시~9시에 열립니다. 이 행사는 장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고, 작년 10월 시범운영에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얼 얻은 바 있습니다. 장항 주변 상권과의 연계·협업으로 지역이 활성화되고 다양한 재능이 모이는 축제의 장입니다. 
 
장항의 집,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 사진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진행되고, 입장은 개인명부 작성과 온도체크, 손소독을 필수로 해야 가능했습니다. 이 절차를 모두 완료하면 '오감만족 평가단'으로 축제장 내의 매대에서 판매되는 음식을 시식 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받는데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준비한 음식을 시식해 보고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장항의 집,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 사진
 
시식회 품목은 매 행사마다 달라질 수 있으며, 정각 6시·7시·8시에 한 시간 간격으로 열리고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 날의 시식 음식은 닭꼬치, 왕치즈볼, 모시와플, 한우불초밥, 떡복이, 제철음료 등이었습니다. 또 로컬푸드 도시락도 있었는데, 지역 식자재를 사용하여 만든 우리마을 특화 도시락도 시식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늦게 도착했지만 간신히 마지막 8시 입장권을 받아서 떡볶이와 한우불초밥, 왕치즈볼, 제철음료를 무료시식했습니다. 모두 훌륭한 맛이라 골고루 표를 줬습니다. 
 
장항의 집,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 사진
 
기찻길 야시장은 이름 그대로 장항의 명물인 기찻길 바로 옆의 장항의 집에서 열리는 행사였는데요, 이제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추억만이 남은 기찻길 옆, 사람들이 모여들고 음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왜인지 기찻길 옆이라 이 노래와 분위기가 더욱 낭만적이게 느껴집니다. 
  
장항의 집,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 사진
 
저녁을 먹고 갔는데도 무료시식한 음식이 맛이 좋아 그야말로 폭풍흡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역 공방인들이 만든 소품도 구경하고, 캐리커쳐도 그려보고, 서천 명인이 써 준 가훈도 받았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정말 알찬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항의 집, 기찻길 야시장 문화장터 사진
 
기찻길 옆의 낭만 장항의 집에서 매달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장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서천의 낭만적인 밤, 장항의 집에서 열린 기찻길 야시장 덕분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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