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트는 아침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해가 지는 풍경은 때로는 구름과 함께, 때로는 다양한 색으로 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특별히 지는 해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충청남도죠.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홍성의 해질녘과 최근 찾았던 보령의 근사한 황혼녘 풍경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충남 보령시 원산도
▲충남 홍성군 홍성여자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여자고등학교 앞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보령시
▲충남 홍성군 남당리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충남 보령시 원산도
▲충남 홍성군 홍성여자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여자고등학교 앞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남 보령시
▲충남 홍성군 남당리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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