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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만드는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

지역디자인 양성과정 팀 프로젝트 발표 영상 #1

2020.07.22(수) 20:13:55충남희망디자이너(youtae0@naver.com)

지역디자인 양성과정
팀 프로젝트 발표 영상

바다가 너무 멋진데

바다가 너무 이쁘다 사진 좀 찍을려고 하는데 어 안 되겠다
여기가 어때
아니야 아니야
쓰레기가 너무 많아
응 그래
우리 그냥 찍지 말자 그냥 가자
그런데 저게 뭐지

여러분 궁금하시쥬~
그래서 저희가 준비를 했어유~
저희 마을에 오는 손님들이
마을에 오는 관광객들이 너무 지저분하다 해서

그래서 우리도 맨날 해양쓰레기를 줍기는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한번 생각을 모아 봤어유~

지금부터 설명을 드릴게유~

처음에 우리는유 이렇게 연인들이 오면은 사진을 찍고 갈장소가
진짜 아름다운 장소가 있는데

바다에 떠다니는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에
낚시객들이 버리는 쓰레기에
아주 볼품없는 마을이 됐시유~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봤시유
우리가 아이디어를 모은 것이 해양쓰레기를 어떻게 하면은 줄일 수 있을지

처음에 생각을 해 봤지만 해양 쓰레기를 줄인다는 것을
당장에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시유~

그래서 우리가 이거 어떻게 하면 되지
첫 번째 두 번째는 한번 만들어 보자라고 해서
첫 번째는 인식개선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인식개선은 어떻게 해야 되냐
캠페인을 해보자라는 의견이 모아졌시유~
그런데 캠페인 하면 되겠느냐 라는 의견들이 나와서
캠페인만으로 될 것이 뭔가 우리가 이것들을
변화를 시켜는 장면도 보여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봤는디
그랬더니 생각을 해 보니까
업사이클링이란 것들이 있드라구유~

그래서 업사이클링을 통해서 바다쓰레기를 변화시켜 보자라는 생각을 모아봐시유~

그래서 우리가 만든 것은 일단은 해양환경교육관이 테마예유~

그래서 처음에는 우리가 폐어선도 활용을 해서
이것을 전시관으로 만들고 보여 주고
그리고 쓰레기가 있었던 장소들을 공원화하고 그리고
그 장소에 캠페인하는 거 같아요

생각을 해 봐서 아이디어를 낸 것들을
조금 우리가 고민을 더 해 보니까
문제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문제점이 폐어선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유~

그래서 생각해 보니 농촌이나 어촌 같은 경우에 한하여
다 빈집이 있잖아유~
그치유 그래서 그 빈집들을 활용해서
리모델링 통해서 한번 해보자

빈집 차체도 쓰레기가 되고 거기다 주민들도 쓰레기를 버리잖아유~

그래서 쓰레기를 우리가 변화시켜 보자 큰 변화를 시켜 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해 봤시유~

그래서 폐어선이 빈집으로 변했구유~
그 장소 주변을 공원화을 해 봤시유~
그런데 이 빈집이란 문제가 심각하잖아유~ 빈집 가진 주인이 쉽게 이걸 팔겠 시유~

우리 마을에 돈이 있는데 살 수가 없잖아유~
그래서 이런 것들은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라는 것들을 자료를 찾아 보니까
다양한 빈집 활용에 대한 공모사업에 많더라구유~

그래서 이것들을 우리가 잘 다듬어서 잘 만들어서
나중에 주인한테 돌려 줄 수도 있는 거잖아유~
그런 경우들을 생각해 봤구유

그래서 이 빈집들을 대해 우리가 리모델링을 해가지고
주변을 공원화를 하는 거예유~

공원을 단순하게 꾸며주는 것이 아니라 이 공원을 할 때
설치들이 되는 것들이 있는데유~ 이 설치물은유~
우리가 폐어구들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서
좋은 작품들은 여기에다가 설치를 하는 거예유~

그래서 눈으로도 즐겁고 아 이것도 이렇게 변했구나라는
변화를 느낄 수 있게끔 보여 줄 거예유~

그리고 우리가 이 빈집은 저희가 통창으로 좀 만들어 보려고 해유

그래서 바다도 보고 공원도 보고 뭔가 여기에서는 다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 거규유~
그리고 이 어구들이 단순하게 그냥 어구냐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고사는 데에 중요한 어구였기 때문에 그런 역사의 관련된 어구에 대한 역사에 관련된
학습도 할 수 있도록 그 공간을 마련을 해서 활용을 할 거구유~

그리고 여기에서 페어구들을 활용해서 체험도 할 수 있게끔 만들 거예유~
그리고 여기는 놀이터에 만들 건데, 왜냐 우리 어른들만 인식을 개선해서 되냐

우리가 어릴 때부터 교육은 잘못 받았잖아유~
그래서 우리 어른들은 잘못받았지만
어린이들은 잘 받아야 된다는 생각에 생각에
아이들도 잘 찾아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라고 생각을 해 봤시유~

그래서 만들려고 생각을 해 보니까 이 공간 자체 있는것들도
페어구를 활용을 해봐야겠다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부표라든지 그물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전체적으로 다 조성을 해볼라구 해유

어때유, 우리 아이디어?

좋츄? 그래서 이것을을 우리가 홍보를 해서
1년에 한 번씩 해양환경 포럼을 열 거예유
그래서 홍보송을 만들어 봤는디유
한번 들어보시유

쓰레기를 모아 업싸이클링하면 마음이 예뻐져요 마을이 예뻐져요

우리 마을로 놀러 오세유~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약 1,242㎞의 긴 리아스식 해안선과 357㎢ 면적의 갯벌, 그리고 268개의 유·무인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안선이 주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어나는 해양쓰레기에 의한 연안환경훼손 문제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는 전 지구적인 해양환경 문제입니다. 특히 인간의 활동으로 야기되는 문제죠, 하지만 해양쓰레기의 발생원인과 요소들은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해결방법 또한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연안의 해양쓰레기 적정처리 방안 검토가 필요합니다.
 
주민 스스로 만드는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 사진
 
충남 100+ 지역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주민 스스로 만드는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 사진

이들은 마을 주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해양쓰레기 때문에 마을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주민들은 해양쓰레기를 줍기도 하지만 해양레저 활성화 및 연안 이용 증가로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에 버리는 쓰레기에 주민들은 아주 불편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지역 디자이너들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캠페인을 해 보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캠페인으로 될 것이 아니라 다시 업사이클링을 통해서 바다쓰레기를 변화시켜 보자는 의견이 모였습니다.
 
주민 스스로 만드는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 사진
 
해양쓰레기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처음에 생각했던 것은 해양환경교육원이었습니다. 해양의 폐어선을 활용하여 전시관으로 만들고, 쓰레기가 있었던 장소를 공원화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시관을 만들 폐어선은 쉽게 구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다시 생각해 보니 바닷가 근처 어촌에는 빈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촌 빈집 등을 활용해서 리모델링을 한번 해 보자 생각이 모였습니다. 빈집 자체도 쓰레기가 되고 주민들도 거기다 쓰레기를 버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쓰레기를 우리가 변화시켜 보자는 생각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주민 스스로 만드는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 사진
 
처음 생각했던 폐어선이 빈집으로 변했고 다시 주변을 공원화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빈집 문제도 심각하지만 빈집을 가진 주인이 쉽게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빈집 활용에 대한 공모사업을 통해 빈집을 잘 꾸미고 리모델링해서 나중에 주인한테 돌려주자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민 스스로 만드는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 사진
 
빈집들이 리모델링해서 전시관을 만들고 주변 공원에는 폐어구들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서 좋은 작품들은 설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빈집을 통창으로 만들어 바다를 보고 공원을 보며 해양쓰레기들이 이렇게 변했구나 사람들도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드려는 것으로 생각을 모았습니다.

오래되고 방치된 어구들은 이전 주민들이 먹고사는 게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폐어구를 활용해 관광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어구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해양쓰레기 인식개선을 위해 어른들과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다고 합니다.
 
주민 스스로 만드는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 사진

지역 코디네이터 과정은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 스스로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사회문제를 바라보고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기르고자 실시되었습니다.
 
주민 스스로 만드는 충청남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 사진
 
지역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씽킹을 배우면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씽킹은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써 디자인적 사고를 통한 혁신 방법론입니다.
 
David Kelley, IDEO 공동창업자는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적 사고를 기반으로 인간 중심의 공감을 통해 새롭게 문제점을 해석하고 풀어내어 창의적인 혁신을 촉진하는 마인드셋'이라고 하였습니다.
 
지역 디자이너들은 첫 번째 수업에서 우리 주변의 문제들 탐색하였습니다. 쓰레기, 기후변화, 물, 인구변화, 도시화, 빈곤 등 다양한 문제점을 관찰하고 팀을 만들어 변화의 원동력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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