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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2020.07.05(일) 21:07:45goood33(goood33@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전국적으로 연꽃 명소인 부여 궁남지를 다녀왔습니다. 2020 서동연꽃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부여 궁남지 연꽃은 생각보다 알록달록하게 꽃도 많이 피었습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부여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입니다. 정자까지는 다리가 놓여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포룡정까지 천천히 걸어가면서 여유를 느껴봅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궁남지 연꽃은 이제 제법 피기 시작해서 한참 동안 연꽃을 볼 수 있는 연꽃 명소입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비록 날씨는 흐렸지만 예쁜 연꽃 사진을 찍는 작가들도 많고, 가족단위로 구경온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이곳의 매력은 연과 수련, 수생식물들을 볼 수 있는데 구역마다 서로 다른 연꽃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수련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수련은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며 6월~8월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흔들의자에서 잠시 쉬면서 궁남지도 보고 예쁜 연꽃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벌써 코스모스가 예쁘게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보통 수련은 적수련과 황수련을 주로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특별하게 청수련이 눈에 보였습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궁남지 연꽃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백련과 홍연입니다. 백련과 홍련은 7월~8월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연꽃으로 물든 부여 궁남지 사진
 
연꽃 애호가들 사이에서 전설의 연꽃으로 알려진 대하련입니다. 이처럼 알록달록한 연꽃을 보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충남 부여로 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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