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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성공모델 농업인의 성공비법, 홍성 일등농업인 정병희씨

2020.07.23(목) 10:48:03노는아빠(rushzoa@naver.com)

충남 홍성의 일등 농업인! 정병희 농부!

억대 농부 이야기
홍성 정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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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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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작목별 기록 관리는 필수!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고,
기록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내는
자칭 타칭 기록의 사나이

#주인공 보일 때
농업을 하려면 시장을 탐색하여 목표를 세우고,
철저한 기록을 바탕으로 한
과학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오늘의 주인공!
(여유 주고)
농업의 성공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비전을 찾아보는
‘억대농부이야기’
오늘은 충남 홍성에서 농사를 짓는
정병호 씨를 만나봅니다.

#정병희 int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홍성 장곡면에 살고 있는 정병희입니다.

#일하는 주인공
귀농귀촌 희망지역 일 순위라는 충남 홍성.
이곳에서 만날 억대농부!
어느덧 귀농 10년차인 정병희 씨인데요.
대기업에 근무하던 직장인에서 농부가 되기까지~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이야기 한 번 들어볼까요?

#정병희 int
저는 회계학을 전공해서 대기업에 입사를 했고 밑에서부터 중간 임원까지 거쳐 제 개인 사업까지 하다가 저희 부친이 치매를 앓으셔서 시골로 귀촌하게 됐습니다. 아내가 시골에 저보다 2년 전에 귀촌하게 됐습니다. 원래 서울 사람인데 부모님이 그렇게 연로하시고, 몸이 아프시기 때문에 미리 내려오게 돼서 항상 남편으로서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또 서울 분이 시골에 내려와서 생활하기 쉽지 않은데 그 고마움을 지금 알고 있습니다.

#부엌에서 일하는 아내
아버지의 건강 악화, 농업이란 쉽지 않은 선택.
그럼에도 10년이란 세월이 가능했던 건
모두 아내 이인출 씨 덕분이라고 말하는 그입니다.

#이인출/ 아내 int
(처음) 귀농하자고 했을 때는 할 수 없이 택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항상 많이 왔었거든요. 시부모님 살아 계실 때도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시골에 꼭 왔어요. 그래서 딱히 거부 반응도 없었고, 당연히 시부모님 모셔야 한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아주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려왔지요. 내려와서 살다 보니까 시골이 정말 좋고. 그래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일하는 모습 FS
넓디넓은 정병희 씨의 논과 밭엔
무수히 많은 작목들이 자라나고 있는데요.
주 재배 작목은 벼, 고구마이지만,
그 외에도 많은 작목을 재배하고 있답니다.
이 많은 종류를 다 재배하기 위해서
부부의 1년 365일은 쉴 새 없이 흘러가는데요.
그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

#정병희 int
농사 규모는 수도작(벼농사)으로 1만 평, 밭으로 5천 평을 짓고 있는데 주 작목은 수도작이 1만 평, 또 고구마 5천 평, 거기에 따라서 고추 1천 평, 완두콩, 마늘, 보리, 양파, 생강 이런 규모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제가 고구마를 주로 (재배)한 이유는 풀만 제거를 하게 되면 약을 안 치고 유기농으로 재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주 작목을 고구마로 택했습니다.

#밭 걸어가는 주인공
사실 농업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매년 물가상승으로 투자비용이 늘어나고,
수입농산물로 가격은 오히려 하락하는 실정.
하지만 그 자리에 멈춰 주저앉을 수만은 없겠지요.
정병희 씨는
철저한 자기관리부터 과감한 투자관리까지...
트렌드에 적합한 농업경영을 통해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억대 농 비법1. 트렌드에 적합한 농업경영

#정병희 int
처음에 내려와서 기계가 있어야 농사를 짓는데 농기계는 없고, 또 가격도 6천만 원 이상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계를 남에게 빌려서 활용하다 보니까 제 때에 와서 농사일을 거들지 않기 때문에 저는 어쩔 수 없이 농업기술센터에 가서 기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새 기계를 구입해서 농사를 짓다 보니까 효율적인 게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계 옆 밭 젊은 사람이 많이 없는 농촌은
일손이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적기 수확이 어려운 편이지요.
농기계의 활용은
늘 손이 많이 가는 농사를 짓는 부부에게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줬습니다.
그뿐인가요.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서
정병희 씨는 토양관리 등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농사 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억대 농 비법2. 친환경 농업을 위한 토양 관리

#정병희 int
이것은 우드칩이라고 하는데 농사를 짓는 게 토양을 얼마나 잘 가꾸느냐에 따라서 농사를 얼마나 잘 지을 수 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토양에 대한 시비 처방서를 기술원을 통해 받아서 거기에 적절한 양의 시비를 해서 농사를 지어야 제대로 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건 결론적으로 퇴비하고 똑같은 겁니다. 이걸 썩혀서 밭에 주게 되면 토양개량이 되면서 퇴비화를 하기 때문에 곡식에 대한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우드칩 앞
귀농 10년 차, 매사 똑 부러지는 성격 탓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성실히 해내는 정병희 씨인데요.

#정병희 int
저는 풀무영농조합법인에 회계감사를 맡고 있고, 또 홍성농업기술센터에 ? 회장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이장을 맡다가 농사일에 너무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 직함들을 내려놓고 농사에 전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록하는 모습
정병희 씨 농가는 강소농이기도 합니다.
작지만 강한 농가로 6차 산업정책에도 적극적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2015년에는 공주산업대학교 6차 산업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는데요.
그가 써내려간 기록만 봐도
끊임없이 노력한 흔적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겠죠.

*억대 농 비법3. 교육이 경쟁력

#정병희 int
오히려 사회생활보다 농사가 더 교육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작물에 대한 특성, 또 토양에 대한 문제점,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복합적으로 다 알지 않으면 그 작물에 대해서 최상의 상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꼭 교육을 받아서 이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병해충 방지라든지, 식물이 커나가는데 시비처방 등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방법이 있죠. (작물이) 커나가면서 순 제거라든지 그런 것을 알지 못하면, 때를 놓치게 되면 그 작물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고, 또 버리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교육은 철저히 이수해야만 합니다.

#하우스 옆 풀 제거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쉬지 않고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는 정병희 씨.
전문가를 찾아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건데요.
정보가 돈이고, 교육이 경쟁력이기 때문이랍니다.

#정병희 int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미리 귀농하기 전에 충분한 교육을 이수하고, 그 교육이 끝나고 난 뒤 귀농을 해서 농사를 짓기 시작해 성공을 할 수 있지, 아무 것도 모르고 시골에 내려와서 모든 걸 하면 된다는 그런 세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컴퓨터 보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듯이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이
정병희 씨를 성공으로 이끈 비결이기도 합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int
저희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인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화합을 위해서 집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은 우리 귀농인들이 처음 지역에 와서 지역민과 화합을 해서 잘 살 수 있도록 이런 여건을 조성하는데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임시 거주공간을 조성해서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사업을 도입해서 앞으로 홍성에 젊은 귀농인들이 다방면으로 귀농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유치하도록 적극 힘쓰겠습니다.

#논밭 FS
일등 농업인으로서 쉼없이 달려온 지난 날.
하지만 그는 여전히 이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정병희 int
앞으로는 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데 건강한 몸으로 100세를 지나야 하지 않겠느냐 하면서 저도 시골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또 자연환경과 어우러져서 마을에 보람된 생활을 하고 이웃을 도우면서 남은 여생을 보냈으면 합니다.

#아내와 주인공
농업의 성공모델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비전을 찾아보는
‘억대 농부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충남 홍성의 일등농업인! 정병희 씨였습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도시태생 잘 나가던 공연기획자 이근배,
귀농한 노는아빠 이근배가 취재한 성공 농업인들의 비법,

농업의 성공모델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비전을 찾아보는 ‘억대농부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홍성에서 억대 수익을 올리는 일등농업인 정병희씨입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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