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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밝게 받은 천안 호수공원의 모습

산책을 하며 갖는 생각의 시간

2020.06.26(금) 14:48:23송배우(actor_song@naver.com)

천안 호수공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109

요즘 들어 햇살을 쬐며 산책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평화롭게 산책할 수 있는 호수공원을 찾아왔습니다.

오늘 찾은 곳은 천안아산역 3번출구로 조금만 걸어오면 만날 수 있는 공원입니다.

호수공원 바로 앞에는 천안시 천안아산 상생협력 센터가 있어요.

이곳에서 책을 빌리고 잠깐 산책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빛나고 있는 호수를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덩달아 평화로워지는 기분을 느낍니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호수, 이것만큼 사람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 있을까요?

저는 고민이 있을 때 정처없이 걷곤 합니다.

마음속에 고민들이 많을 때는 그냥 걷는것만으로도 꽤 도움이 되더라고요.

무심히 걸으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 새,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민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받아들이며 되돌아 볼 때 비로소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그냥 외면하며 보내버리기에는 너무 아름다우니까요.

물론 괴로운 하루를 보낸 날에는 세상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는 것도 괴로울 수 있고요.

어쩌면 내일도 오늘 같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는 더욱 현실적인 고통을 체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괴로움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끝에는 우리를 행복하게 할 또 다른 하루하루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더 밝아지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며 지내는 요즘,
햇살을 받으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은 없을까요?

천안에는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 앞에 호수공원이 있습니다.
햇살에 빛나는 호수와 쾌적한 산책로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산책로를 걸으며 요즘의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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