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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행복, 배방 플리마켓

작은 노점상들을 돌아보다

2020.05.29(금) 14:42:03송배우(actor_song@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아산시 배방읍에서는 종종 플리마켓이 열리고는 하는데요, 날씨가 좋았던 이날도 플리마켓이 열려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습니다. 정겨운 노점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플리마켓 전경
▲플리마켓 전경
 
양쪽으로 늘어선 플리마켓의 모습 보이시나요?
 
의류, 악세사리, 먹거리 등 다양한 물건을 파는 노점상들이 있었는데요, 소소한 즐거움을 갖고 쇼핑하는 시민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건물 틈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도 유난히 예뻐 보입니다.
 
플리마켓 내부
▲플리마켓 내부
 
꽃을 직접 포장해서 파는 노점상도 있었는데요, 상인과 시민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고받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많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요즘, 다른 이에게 꽃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플리마켓
▲플리마켓
 
건물 그늘과 현수막 그늘에서 쉬어가며 자리를 지키는 노점상 주인들의 모습입니다. 이날 햇빛은 맑았지만 바람이 정말 시원하게 불었어요. 그래서 더 기분 좋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 배방 플리마켓 사진
▲한산해진 플리마켓
 
시간이 조금 지나서 어느덧 플리마켓도 한산해졌네요.
 
지금까지 아산시 배방읍에서 펼쳐진 플리마켓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사람이 많은 곳이 꺼려지는 요즘, 소규모의 인원이 모여 이루어지는 플리마켓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판매하는 상인들과 손님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힘든 요즘, 나처럼 옆에서 힘들어 하고 있을 사람에게 작은 선물 하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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