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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 용화사, 석조여래입상을 찾아!

2020.05.20(수) 13:01:41네잎클로버(venusmi8@hanmail.net)

천안 여행
목천 용화사
석조여래입상을 찾아!

목천 용화사
-천안시 목천읍 동리 178에 위치

역사의 도시 천안!

얼마 전, 천안 가볼만한 곳으로 용화사를 찾았다.

천안은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한 곳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역사 문화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용화사 가는 길 ~

목천읍 행정복지센터 - 병천방향 - 왼쪽 운봉산 기슭에 자리함.

사찰 입구에 들어서니 산새소리가

정겹게 들려오고 화사한 봄꽃들이 반겨준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의 말사인 용화사!

자세한 역사는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통일신라 말 또는 고려초에 지어진 사찰로 추정된다.

약사여래불상과 연꽃지를 둘러보고 대웅전쪽으로 고 고~~

용화사지라는 절터에 다시 세워진 아담한 사찰 용화사!

경내에는 대웅전과 대적광전, 요사채가 있고,

대웅전 앞에는 석조여래입상 2구와 새롭게 기단을 세운

삼층석탑이 남아 있어 당시의 건립연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용화사 석조여래입상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8호)

그 옆에 자리한 또 다른 작은 입상~

석조여래입상의 높이는 4m로 단아하고 자비로운 인상을 준다.

전체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양식을 잘 계승하고 있는 고려시대의 작품이다.

불상 주변에는 옛날에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주춧돌 여러 개가 남아있어 보호각이나 전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기자기하게 피어난 예쁜 꽃들~

대웅전은 팔작지붕 건물로 내부에는 석가모니불과

지정보살이 모셔져 있고 불상 뒤로는 천불이 조성되어 있다.

초록빛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목천 용화사!

맑고 청아한 풍경소리에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었다.

나 혼자만의 호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고려시대 귀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용화사로

잠시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목천 용화사(龍華寺)는 은밤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6지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입니다.

찾는 이가 많지 않은 한적하고 고즈넉한 이 사찰은 정확한 연대를 알 수는 없으나 발굴된 유물들로 보아 신라시대 말기나 고려시대 초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충남 유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석조여래입상 역시 사찰의 창건 시기와 비슷한 연대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새 소리 들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사찰의 한때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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