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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의 문화재를 품은 칠갑산 천년고찰 장곡사

2020.05.15(금) 11:53:37소식통통(kang22love@hanmail.net)

도민리포터 소식통통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 241 장곡사

장곡사는 칠갑산 남쪽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가람으로 850년(신라 문성왕) 보조선사 체징이 절을

처음 지은 것으로 전해지며 이후 오랜 세월을 거치며 중수를 거듭했습니다.

또한 장곡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상.하 대웅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약사여래기도 도량으로 유명하다. 벚꽃길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중생의 질병을 고쳐주는 부처인 약사여래 기도 도량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경사진 지형에 들어선 사찰은 위쪽에 상대웅전, 아래쪽에 하대웅전을 배치하였는데,

언제부터 그리고 어떤 연유로 대웅전이 두 개가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여느 대웅전과 달리 상대웅전에는 약사여래와 비로자나불, 하대웅전에는 약사여래가 모셔져 있습니다.

사찰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만 6점(국보 2점, 보물 4점)입니다.

국보로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인 ‘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대좌(국보 제58호)’와 17세기에 제작된 불화인

‘장곡사 미륵불쾌불탱(국보 제300호)’이 있습니다.

보물로는 ‘청양 장곡사 상대웅전(보물 제162호)’과 ‘청양 장곡사 하대웅전(보물 제181호)’을 비롯하여

고려시대 유물인 ‘청양 장곡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보물 제174호)’와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보물 제337호)’이 있습니다.

귀중한 문화재를 많이 소장하고 있는 천년고찰로 전국에서 신도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장곡사입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칠갑산의 정기와 좋은 기운이 모인다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국보와 보물이 가득한 장곡사.
 
벚꽃길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꽃이 지고 난 이후라 못 봐서 아쉬웠습니다.
 
대웅전이 두 개라 신기했고 절 규모에 비해 보물이 많았습니다.
맑은 공기와 함께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던 장곡사 탐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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