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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41일의 분투, 충남 119구급대 아름다운 귀환

2020.04.24(금) 14:41:04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2회차 오감만족 <41일의 분투, 충남 119구급대 아름다운 귀환>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할 때의 뉴스

2월 21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1호 발령”

2월 28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2호 발령”

3월 3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3호 발령”

전국에서 달려온
구급대원 797명
구급차 147대

소방 자원이 특정 지역에 집중된 이례적인 사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구급대의 활약
40일간 환자 이송 임무를 수행했던 대원들
먼 길 마다치 않고 달려와 준 이들의 희생적인 활약

충남소방본부
96명의 대원, 대구 지역 파견

241명의 환자 이송

153회에 걸친 소독 활동

사용한 소독액 용량만 10만 4,000L

확진환자 110명에 급식 지원 활동

40일간의 사투

지친 몸과 장비를 하루에도 몇 번씩 소독하면서
사명감으로 견뎌왔던 시간

한 명의 환자도 빨리 이송하기 위해
자신의 감염위험도 감수했던

당신의 용기

당신의 희생

당신의 배려

대구 시민 지킨 영웅들

오늘 이 자리에 충남의 자랑
대구에서 오신 영웅들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기용 / 대구 파견 충남소방대원
김도열 / 대구 파견 충남소방대원
임선아 / 충남소방대원

우선 코로나19 타파를 위해서,
최전선에서 열심히 해주신 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복귀한 소감이 있으신가요?
Q. 대구 파견 다녀온 소감은?

일단 대구에 긴 시간을 있다가 온 것은 아니지만
집으로 돌아오게 돼서, 무사히 돌아오게 돼서 기분은 좋고요
그런데 아직도 매일 많은 분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와중에
대구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주 편치만은 않아요

그 어려운 곳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Q. 대구 파견 지원한 계기는?

아무래도 누군가는 가서 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 가족이 대구에 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소방관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Q. 같은 동료로서 본부에서도 많이 걱정되셨죠?
제일 큰 건 우선 걱정이 많이 됐죠
아무래도 위험하다는 뉴스도 나오고
한참 걱정을 하는 시기인 만큼
근데 또 한편으로는 같은 직원, 구급대원으로서는
사명감이 생겼던 계기였던 것 같아서

거기서 정말 힘들었던 순간은 없으신가요?

Q. 힘들었던 부분은?
하루 종일 방호복을 입고 있어야 하니까
화장실 가는 게 제일 큰 문제였죠
그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했을 것 같아요
Q. 가장 보람된 순간은?

일하면서 어떤 대구 시민분들은
응원도 해주시고, 박수도 쳐주셔서
그럴 때 가장 기분도 좋고
내가 이래서 대구 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 어디서든 누군가 필요하다
지원을 해달라고 하면
제일 먼저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지금 국민들이 생각을 너무 느슨하게 가지고 계셔서
한편으로는 제2의 또 대구사태가 발병되지 않을까

Q. 현재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전담 구급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의심 환자 이송을 위해서
16개의 구급대와 144명의 대원을
전담 구급대원으로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119 상황실에서도 전담 상담하시는 분이
아홉 명이 배치되어 있는 상태고
특히 6월에는 음압구급차 2대가 배치될 예정에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
갑자기 대구 간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했을 텐데
묵묵하게 잘 다녀오라고
힘내라고 말해줘서 고맙고
그 덕분에 대구 내려가서
힘내서 무사히 할 일 마치고 돌아온 것 같아
기다려줘서 고맙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말...
어머니, 아버지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대구 지원 간다고 인원 뽑고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한테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괜히 얘기했다가 욕하면서 안 보내주실 것 같아서
그냥 비밀리에 조용히 갔다 왔습니다
아무 탈 없이 아무 사고 없이 갔다 왔으니까
계속 쭉 몰랐으면 좋겠고요
혹시 방송 보게 되시면
다 지난 일이니까 이해하시고
자랑스럽게만 여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충남도민으로서, 대표로서
여러분들에게 정말 고생 많았다, 고맙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정호 /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힘든 여건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구 지역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구급 대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행히도 현재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아직 방심은 금물입니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도민 모두의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소방본부에서는 신속한 환자 이송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동태세 확립과,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충남 소방대원 여러분!
그동안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아니었다면
우리 소중한 일상도 불가능했을 겁니다.
여전히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충청남도 역시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충남소방대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119 삼행시>
일 - 일이 생기면
일 - 일초 만에
구 - 고민하지 말고 119를 불러주세요!

충남소방 파이팅!

12회차 오감만족 <41일의 분투, 충남 119구급대 아름다운 귀환>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할 때의 뉴스

2월 21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1호 발령”

2월 28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2호 발령”

3월 3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3호 발령”

전국에서 달려온
구급대원 797명
구급차 147대

소방 자원이 특정 지역에 집중된 이례적인 사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구급대의 활약
40일간 환자 이송 임무를 수행했던 대원들
먼 길 마다치 않고 달려와 준 이들의 희생적인 활약

충남소방본부
96명의 대원, 대구 지역 파견

241명의 환자 이송

153회에 걸친 소독 활동

사용한 소독액 용량만 10만 4,000L

확진환자 110명에 급식 지원 활동

40일간의 사투

지친 몸과 장비를 하루에도 몇 번씩 소독하면서
사명감으로 견뎌왔던 시간

한 명의 환자도 빨리 이송하기 위해
자신의 감염위험도 감수했던

당신의 용기

당신의 희생

당신의 배려

대구 시민 지킨 영웅들

오늘 이 자리에 충남의 자랑
대구에서 오신 영웅들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기용 / 대구 파견 충남소방대원
김도열 / 대구 파견 충남소방대원
임선아 / 충남소방대원

우선 코로나19 타파를 위해서,
최전선에서 열심히 해주신 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복귀한 소감이 있으신가요?
Q. 대구 파견 다녀온 소감은?

일단 대구에 긴 시간을 있다가 온 것은 아니지만
집으로 돌아오게 돼서, 무사히 돌아오게 돼서 기분은 좋고요
그런데 아직도 매일 많은 분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와중에
대구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주 편치만은 않아요

그 어려운 곳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Q. 대구 파견 지원한 계기는?

아무래도 누군가는 가서 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 가족이 대구에 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소방관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Q. 같은 동료로서 본부에서도 많이 걱정되셨죠?
제일 큰 건 우선 걱정이 많이 됐죠
아무래도 위험하다는 뉴스도 나오고
한참 걱정을 하는 시기인 만큼
근데 또 한편으로는 같은 직원, 구급대원으로서는
사명감이 생겼던 계기였던 것 같아서

거기서 정말 힘들었던 순간은 없으신가요?

Q. 힘들었던 부분은?
하루 종일 방호복을 입고 있어야 하니까
화장실 가는 게 제일 큰 문제였죠
그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했을 것 같아요
Q. 가장 보람된 순간은?

일하면서 어떤 대구 시민분들은
응원도 해주시고, 박수도 쳐주셔서
그럴 때 가장 기분도 좋고
내가 이래서 대구 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 어디서든 누군가 필요하다
지원을 해달라고 하면
제일 먼저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지금 국민들이 생각을 너무 느슨하게 가지고 계셔서
한편으로는 제2의 또 대구사태가 발병되지 않을까

Q. 현재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전담 구급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의심 환자 이송을 위해서
16개의 구급대와 144명의 대원을
전담 구급대원으로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119 상황실에서도 전담 상담하시는 분이
아홉 명이 배치되어 있는 상태고
특히 6월에는 음압구급차 2대가 배치될 예정에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
갑자기 대구 간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했을 텐데
묵묵하게 잘 다녀오라고
힘내라고 말해줘서 고맙고
그 덕분에 대구 내려가서
힘내서 무사히 할 일 마치고 돌아온 것 같아
기다려줘서 고맙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말...
어머니, 아버지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대구 지원 간다고 인원 뽑고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한테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괜히 얘기했다가 욕하면서 안 보내주실 것 같아서
그냥 비밀리에 조용히 갔다 왔습니다
아무 탈 없이 아무 사고 없이 갔다 왔으니까
계속 쭉 몰랐으면 좋겠고요
혹시 방송 보게 되시면
다 지난 일이니까 이해하시고
자랑스럽게만 여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충남도민으로서, 대표로서
여러분들에게 정말 고생 많았다, 고맙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정호 /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힘든 여건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구 지역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구급 대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행히도 현재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아직 방심은 금물입니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도민 모두의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소방본부에서는 신속한 환자 이송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동태세 확립과,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충남 소방대원 여러분!
그동안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아니었다면
우리 소중한 일상도 불가능했을 겁니다.
여전히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충청남도 역시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충남소방대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119 삼행시>
일 - 일이 생기면
일 - 일초 만에
구 - 고민하지 말고 119를 불러주세요!

충남소방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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