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쌀을 재배하기 위해
청년농부 유현준씨
유기벼 못자리를
안녕하세요. 천안에서 친환경유기농업 하고 있는
농부 유씨 유현준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유기벼 못자리를 하는날인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다 유기농 벼이기 때문에
상토도 공시 번호가 있는
유기농 못자리 상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게 못자리 파종을 하고 있는 거고요,
보시면은 처음에 못자리 상자가 들어가고
그 위로 이 바닥에 깔린 상토가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상토가 들어가고 나면 그걸
그걸 똑바로 펴주고,
그리고 나서 이거는 줄뿌림 파종이라고,
이 롤러가 가면서 줄을 만들어 줘요.
그리고 그 다음에 씨가 들어가는데,
씨도 저 줄뿌림에 맞춰서
줄을 맞춰서 씨가 들어가기 때문에
보통 우리나라에서 많이 하는 게
산파를 많이 하는데,
산파했을 때보다 씨가 거의 반 정도
70%? 50%에서 70% 정도 들어가고요,
그 다음에 물을 주고
여기 위에 덮는 상토가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은
이 상토가 파종 다 끝나서 나오게 되는 거예요.
이거를
뭐, 이렇게 레일을 통해서 저쪽까지 나르고
운반한 다음에
얘을 바로 바닥을 치는 게 아니라 치상이라고
여기서 싹이 나올 때까지
약 한 3cm 에서 5cm 정도
길게는 5cm 정도까지 싹이 나와서
이제 좀 발아가 완전히 끝난 후에
이거를 옆으로 늘어 틀어서
그때부터 육묘를 시작하는 거죠.
농업 생산의 기계화로 못자리부터 청년농부 유현준씨
유기벼 못자리를
안녕하세요. 천안에서 친환경유기농업 하고 있는
농부 유씨 유현준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유기벼 못자리를 하는날인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다 유기농 벼이기 때문에
상토도 공시 번호가 있는
유기농 못자리 상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게 못자리 파종을 하고 있는 거고요,
보시면은 처음에 못자리 상자가 들어가고
그 위로 이 바닥에 깔린 상토가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상토가 들어가고 나면 그걸
그걸 똑바로 펴주고,
그리고 나서 이거는 줄뿌림 파종이라고,
이 롤러가 가면서 줄을 만들어 줘요.
그리고 그 다음에 씨가 들어가는데,
씨도 저 줄뿌림에 맞춰서
줄을 맞춰서 씨가 들어가기 때문에
보통 우리나라에서 많이 하는 게
산파를 많이 하는데,
산파했을 때보다 씨가 거의 반 정도
70%? 50%에서 70% 정도 들어가고요,
그 다음에 물을 주고
여기 위에 덮는 상토가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은
이 상토가 파종 다 끝나서 나오게 되는 거예요.
이거를
뭐, 이렇게 레일을 통해서 저쪽까지 나르고
운반한 다음에
얘을 바로 바닥을 치는 게 아니라 치상이라고
여기서 싹이 나올 때까지
약 한 3cm 에서 5cm 정도
길게는 5cm 정도까지 싹이 나와서
이제 좀 발아가 완전히 끝난 후에
이거를 옆으로 늘어 틀어서
그때부터 육묘를 시작하는 거죠.
하우스에서 대량의 모판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친환경 쌀을 재배하고 있는
청년농부 유현준씨는 유기농 벼 못자리를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산파를 많이 하는데,
유현준씨는 신기술인 줄뿌림 파종기의 장점를 통해 못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 같은 방식은 수확량이 늘어나고 병충해에 강한데다
볍씨 종자 소모량이 적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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