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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느린호수길의 연초록빛 봄

연초록 봄으로 피어나는 예당호느린호수길의 아름다움

2020.04.14(화) 22:36:34이병헌(ldh5523@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
     
이제 봄이 깊어가면서 마른나무에 물이 오르고 나무 가지에는 나뭇잎이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초록빛 봄을 담고 있습니다. 연초록빛 봄이 가득한 예당호에는 봄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한적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반깁니다.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예당호출렁다리 출입이 4월 12일까지 통제되었는데 4월 13일부터 다시 문이 열리면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당호출렁다리 근처와 산과 언덕에는 봄꽃이 피어나 아름다운 모습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 부근
              
예당호출렁다리 양쪽 입구에서는 예산보건소에서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손 소독을 한 후에야 예당호출렁다리를 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렁다리 입구에 소독제가 있는 발판이 있어 발판을 딛고 나가면 저절로 소독이 되지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 국민들의 몸과 마음이 우울해지고 있지만 점차 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수칙을 잘 지키면서 탁 트인 야외 나들이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예당호출렁다리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천천히 걷게 된답니다. 
   유채꽃
▲유채꽃
 
음악분수대(예산군청 제공)
▲음악분수대(예산군청 제공)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예당호느린호수길에 포함된 예당호출렁다리 앞에 예당호음악분수가 4월 중 개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당호음악분수가 개통하게 되면 예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늘어나게 되고 예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즐거움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되지요.
 
부잔교
▲잔교
            
예당호출렁다리를 건넌 후에 부잔교를 걸으면서 주변에 피어난 아름다운 야생화와 복숭아꽃 등도 만나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천천히 예당호느린호수길을 걷노라면 봄을 담은 향기로운 바람과 주변에 피어나는 꽃을 보면서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좌대와 배
▲좌대와 배    
       
예당호느린호수길은 나무데크로 이뤄진 부분도 있고 흙길을 걷는 구간도 있습니다. 나무데크가 대부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예당호 위에 있어 옆으로 예당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바로 옆에는 연초록빛이 피어나는 나무와 좌대가 있습니다.
              
배과수원과 데크
▲배과수원과 데크      
   
그리고 길을 걷다가 주변을 보면 마을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지요. 길을 걷다 보면 배과수원에서 피어나는 하얀 배꽃을 볼 수 있고 복숭아꽃 역시 분홍빛 봄으로 다가온답니다. 그리고 중간에 피어 있는 개나리나 진달래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역시 봄이 내린 예당호 주변은 꽃대궐을 이루고 있습니다.
     왜가리
▲왜가리 
           
예당호느린호수길을 걷노라면 텃새와 철새를 볼 수 있지요. 요즘 이곳에는 왜가리와 백로가 많이 찾아와 먹이활동을 합니다. 가까이 가면 날아가는데 나는 모습 또한 보기 좋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철새로 날아온 오리류들도 아직 머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낚시꾼
▲낚시꾼    
   
‘낚시군의 논산훈련소’라고 불리는 예당호에는 지금 강태공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후다닥거리는 소리에 데크 아래를 보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붕어가 산란을 하기 위해 몇 마리 함께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지요. 
                       
느린후수길 걷기
▲느린호수길 걷기 
          
이 길은 이제 널리 알려져서 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걷고 주중에도 적지 않은 분들이 이곳을 걷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걸으면서 체력도 키우고 예당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힐링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좌대
▲좌대
    
지금 걸을 수 있는 구간은 부잔교부터 중앙생태공원까지입니다. 예당호수변공원부터 중앙생태공원까지 약 7km가 되니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만약에 왕복을 한다면 세 시간 정도 걸리겠지요. 이번 봄에 예당호출렁다리를 건넌 후에 예당호느린호수길을 걸으면서 힐링하면 어떨까요?
                      
느린호수길
▲느린호수길
         
예당호출렁다리
-전화: 041-339-8282
-주소: 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9
         
예당호좌대
▲예당호 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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