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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드라이브 스루 벚꽃산책

아산 벚꽃 드라이브 스루로 산책하자

2020.04.12(일) 10:03:18소녀감성주부(ckh07301@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꽃사진이나 글을 올리는것도 조심스러워진다.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매일매일 집에만 있다보니 힘들기도 하다. 이럴 때 조금 조심스럽게 드라이브 스루 벚꽃산책을 추천해 본다.

'드라이브스루'는 차에서 탄 채로 상점을 가고 물건을 살 때 주로 이용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내리지 않고 검사할 수 있게 선별진료소 드라이브 스루로도 활용됐다.
 
이제 꽃구경도 안전하게 사람 접촉하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길 권장해 본다. 물론 꽃놀이, 꽃구경 안가는 게 최선이겠지만, 주말 피해 사람이 없는 평일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괜찮지 않을까 싶다.
 
아산 서남대학교(폐교됨)
▲아산 서남대학교(폐교)
 
아산시에 거주하는 나는 타 지역이 아닌 우리 지역 내 꽃이 예쁜 곳, 드라이브 스루 할 수 있는곳으로 퇴근 1시간 일찍 나와 아이와 함께 잠시 산책을 해보았다.
 
아산 드라이브 스루 벚꽃산책 사진
▲아산 서남대학교(폐교)
 
아산 서남대학교는 폐교되어 현재 사람이 없다.

이곳은 매년 풍성한 벚꽃이 길 양옆으로 피어 아름답기로 손꼽히는곳이다. 차를 타고 양옆의 꽃을 보며 자연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었다.

아산 송악면 평촌리 지대가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해 공기도 좋다.
 
벚꽃과 하늘
▲벚꽃과 하늘
 
창문을 열고 하늘과 벚꽃을 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다. 잠시나마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산 당림미술관
▲아산 당림미술관
 
집으로 돌아가는길 테이크아웃해서 차 한 잔 마시러 들른 아산당림미술관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거위들이 나와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아산 당림미술관
▲아산 당림미술관
 
거위와 벚꽃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아름답고 정겹다.

따뜻한 레몬차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야외에서 마셔본다. 미술관 카페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꽃과 자연이 너무 좋아 야외에서 차 한 잔 하며 거위와 노는 아이를 보는 게 행복했다.
 
이런 소소함에 행복을 얻는 귀한시간이었다.
 
아산 당림미술관
▲아산 당림미술관
 
올해 꽃은 유난히 더 아름답다. 아무래도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니 더 그런가 보다. 나를 위해, 남을 위해 조금 더 생각해 보며 즐긴 드라이브 스루 벚꽃산책 1시간의 소중함이 더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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