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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생활자금(소상공인 등 15만명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씩) 이어 ‘충남판 경기부양’ 나선다

道, 코로나19 경제전략 전개

2020.04.06(월) 15:03:59도정신문(ktx@korea.kr)

도는 최근 17개 기업을 유치해 도내 8개 시·군 산업단지 27만 6978㎡의 부지에 총 2410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맺었다.

▲ 도는 최근 17개 기업을 유치해 도내 8개 시·군 산업단지 27만 6978㎡의 부지에 총 2410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맺었다.


내년 국비 확보 7조3600억 총력
서산민항, 당진-천안고속도 건설
 
국내외 기업유치로 일자리 확보
최근 17개 기업 2410억 투자협약
 
도내 우수기업 해외판로 개척
아마존등에 ‘충남 K-푸드’ 입점
동남아엔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충남도가 정부 재난지원금(상위 70% 100만원)과는 별도로 소상공인 등 도민 15만명에 생활안정자금을 100만원 씩 지급하기로 한데 이어 코로나19충격 최소화를 위한 ‘충남판 경기부양’에 나선다.

도는 국비확보를 최대치로 늘리고, 국내외 기업 유치와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으로 입체적인 코로나19 경기위기를 극복한다는 복안이다.

먼저 국비확보를 통해 재정비축에 나선다. 도는 내년 국가 시행사업 2조 5655억 원, 지방 시행 사업 4조 7956억 원 등 총 7조 3611억 원의 국비 확보할 대응 체제 가동에 돌입했다. 올 목표액 보다 6011억 원 많다.

신규 국비 확보사업은 ▲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호남선 가수원~논산 고속화 등이다.

또 ▲스타트업 파크(C-Station) 조성 ▲광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조성 등도 주요 신규 사업이다. 18개 주요 신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 1조 4473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6910억 원이다.

특히 대단위 인프라인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7000억 원 ▲당진∼천안 고속도로 1540억 원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270억 원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1000억 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583억 원에도 적극 공을 들인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비상상황 대비는 정부예산 확보가 우선”이라며“가로림만 해양정원, 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서해선 복선전철 등 충남의 미래가 달린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국내외 기업유치에도전력한다. 도는 최근 17개 기업을 유치해 도내 8개 시·군 산업단지 27만 6978㎡의 부지에 총 2410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업 중 10개사는 신증설, 6개사는 이전, 1개사는 국내 복귀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총849명이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입국 제한·금지 조치 등에 따른 기업의 마케팅 지원에도 나선다.

도내 우수제품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쇼피) ▲미국(아마존) 등 해외유명 온라인 마켓을 활용해 ‘충남 K-푸드’와 ‘K-뷰티관’ 입점을 추진한다. 식품, 화장품, 소비재 분야 30개 업체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입보험료 지원한도를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도 기존 10개 기업에서 25개로 늘린다.

상반기에 개소 예정인 충남 해외통상사무소(베트남 하노이, 인도 뉴델리)와 함께 온라인화상회의시스템를 구축해 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돕는다.
/도정신문팀
<관련기사 2·3·8·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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