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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트센터 제이갤러리 기획전 <형상의 이면(形象의 裏面)>전

2020.02.17(월) 16:58:16그레이스배(reallity0@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형상의 이면- 形象의 裏面展
▲<형상의 이면(形象의 裏面)>전

제이갤러리는 2020년 두 번째 기획전시로 동양화 작가 박경묵, 김형준의 전시를 준비했다. 
   박경묵_默巖風景411(묵암풍경411)_한지에 먹_95×65cm_2019
▲박경묵_默巖風景411(묵암풍경411)_한지에 먹_95×65cm_2019

한지에 자연을 주 소재로 묵암풍경을 그리는 박경묵은 작품을 통해 고전 전통에서 현대화를 모색하려 한다.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형과 무형을 나누기 위함이 아닌 형상의 본질과 의미를 해석하는 시점에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극단적인 흑백의 대비를 보여주는 폭포의 물줄기나 바위, 안개로 가려진 산의 풍경 등을 표현하고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려 하기보다는 주관적인 먹빛을 바탕으로 한, 내면의 사고를 형상화를 통해 이면의 성찰을 담아낸다.
 
김형준_Modern Nature2019-9_145x89cm_한지에 먹과 색_2019
▲김형준_Modern Nature2019-9_145x89cm_한지에 먹과 색_2019
 
작가 김형준은 현대적 자연을 주제로 주변의 익숙한 풍경과 허구의 대상을 조화롭게 그리는 것을 주측으로 다양한 정물의 조합과 구성의 작업방식을 사용한다. 그는 어린 시절 좋아했던 만화와 영화의 대상들을 소재로 삼아 풍경과 사물을 화면에 재구성하여 표현하였는데, 이는 익숙함과 낯선 느낌을 판타지적 느낌으로 재구성하여 정통 예술에 대한 벽을 허물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2월 25일(화)부터 3월 8일(일)까지 개최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다.
먹과 붓으로 표현한 두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

<형상의 이면(形象의 裏面)>전
-전시일시: 2020년 02월 25일(화)~03월 08일(일)
-전시관람: 평일/오전10:00~오후 7시, 주말 및 공휴일/오전10:00~오후5시
-전시장소: 제이아트센터7층 제이갤러리(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02-1)
-전시오프닝 리셉션: 2020년 02월 29일(토) 오후4시
-문의: 041-585-2000·2060
-홈페이지: http://www.galleryj.co.k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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