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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태우는 태안 빛축제의 멋진 모습

태안 빛축제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

2020.01.07(화) 19:37:20이병헌(ldh5523@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빛축제
▲빛축제 1
   
태안 안면도여행을 하면서 꽃지해수욕장에서 할미·할아비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멋진 일몰의 모습을 보았다면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때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 빛축제를 만나보면 좋습니다. 이곳은 꽃지해수욕장 옆 꽃축제가 열렸던 곳입니다. 
     
빛축제
▲빛축제 2
   
튤립축제가 열렸던 이곳은 밤에는 연중무휴로 빛 축제가 열린답니다. 물론 비가 내린다든가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날에는 빛축제가 쉬는 날이 되지요. 겨울이 깊어지면서 이곳에서 만나는 빛축제는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주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빛축제
▲빛축제 3
    
노을이 남아있을 때 만나는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하늘의 붉은 빛과 빛 축제에서 만나는 빛이 하나의 풍경이 되어 그곳을 더 멋지게 물들게 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좋지만 그저 그 모습을 바라만 보아도 좋습니다.  
   
빛축제
▲빛축제 4
     
입구에 들어서면서 환호성이 울립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각종 조형물들이 참 곱게 다가옵니다. 각양각색의 조형물들은 어둠을 태우면서 더 아름다운 모습이 됩니다. 동물 모습을 입은 조형물에서 빛이 뿜어져 나옵니다. 먼저 그 모습을 만나면서 즐거워집니다.
    
빛축제
▲빛축제 5
    
빨갛고 파란 불빛을 담은 나무는 서로 어우러지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더 고운 색감이 나타나고 그 모습을 보면서 즐거움은 더 늘어납니다. 작은 나무에서부터 커다란 나무까지 각각의 색을 입고 자신의 모습을 자랑합니다.
    
빛축제
▲빛축제 6
   
각종 곤충들의 형상을 담은 모습 또한 놀라움을 전해줍니다. 나무에 큰 나비가 붙어 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땅에 있는 메뚜기나 다른 곤충들의 모습 또한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더 좋아합니다.
  
빛축제
▲빛축제 7
  
이곳은 밤에 데이트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어둠 속에서 손을 잡고 빛축제 현장에서 서로의 마음을 전하기에도 좋습니다. 여기저기에 하트 양이 있고 하트 터널도 있어 그곳을 통과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전해도 좋습니다.
  
빛축제
▲빛축제 8
   
초록빛 소나무가 있고 나무 양쪽에 있는 말의 형상도 함께 어우러지면서 보기 좋습니다. 나란히 서 있는 듯한 구두의 모습도, 남녀가 뽀뽀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형상도, 튤립의 모습을 담은 불빛 또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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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축제 9
   
불빛 터널을 걷다 보면 ‘자기야 사랑해’, ‘내 마음 소에 저장’ 그리고 ‘아빠 힘내세요.’ 등 글씨가 빛이 되어 반겨줍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사랑을 전해주는 듯한 문구가 재미있습니다.     
   
빛축제
▲빛축제 10
    
이곳에는 탑의 모습 또한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풍경을 그저 바라보면서 어둠과 빛의 조화를 느껴봅니다. 그리고 전망대도 있어 내려다보는 풍경 또한 멋집니다. 이곳의 빛축제는 일 년 내내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9,000원이고 청소년은 7,000원이고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빛축제
▲빛축제 11
  
코리아플라워파크 빛축제
-주소: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지번: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산29-1
-전화: 041-675-5533
  
빛축제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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