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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복음의 첫 동네 삼화2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과거엔 바다로 뒤덮혔던 삼화2리 마을

2019.11.27(수) 23:21:43호종이(dkskz24@hanmail.net)

내가 사는 동네 삼화2리

당진의 작은마을 삼화2리 마을 회관에는 작은 마트가 있습니다.

그 옆으로 보이는 이용원, 독서실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진 복음의 첫 동네 삼화2리 마을회관 비석입니다.

저희 마을 풍경입니다.
논과 밭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마을사람들의 말로는 이곳이 다 바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가 떠 있는 지금은 모두가 이곳에서 같이 살고 있지요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당진 복음의 첫 동네 삼화2리를 소개합니다.
지금 이곳에는 아직도 교회가 있습니다.
바다를 메워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곳에서 살아갑니다.

우리 동네 마을 회관에는 작은 마트가 있고,
그 옆으로는 이용원과 독서실이 있죠. 하지만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당진 복음의 첫 동네 삼화2리 마을회관 비석입니다.
어르신들 말로는 옛날엔 이곳이 다 바다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제가 살고 있는 사람의 마을이 되었지요. 
이 작은 마을, 삼화2리의 늦가을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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