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노란조끼는 언제보아도 아름답다.
적십자봉사원 서산지구협의회 한마음대회가 처음으로 르셀식당 4층에서 열렸다. 지구협의회 이경옥 회장은 한마음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시장을 만나고, 물품 후원자들을 만나고 동분서주 밤낮으로 뛰었다고 한다. 서산지구협의회 봉사원은 300여 명이 있다.
다른 단체는 1년에 한 번씩 행사가 있는데 적십자는 행사가 없어서 마음에 두고 있었단다. 회장은 회원들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재주가 많고 끼 있는 회원들을 물색하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곳을 종횡무진하여 큰일을 해냈다. 봉사자가 행복해야 수혜자도 행복한 것은 당연하다. 봉사원들의 표창장이 주어지고 다문화 사례발표 시간에는 콧마루가 시큰둥하였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가는 길이 봉사원의 길이다.
봉사를 하면서 짬짬이 배운 실력, 빛을 발휘하는 회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회장님 말 따라 남의 잔치만 구경 다니다가 오늘 행사만큼은 회원들이 맘 놓고 허심탄회하게 쉬어보는 날이었다.
▲이경옥 회장
끼있는 회원들 덕분에 한껏 웃고,
멋있다.
그리고 어우동춤은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웠다고 합니다.
스타킹 방울 돌리면서 노래하는데 돌릴수록 멀리가는 요술 방울
하모니카 연주
▲댄스동아리
어디를 가도 추첨이 잘 되어야…
추첨함 덕분에 선물 많이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적십자봉사원 서산지구협의회 한마음대회가 처음으로 르셀식당 4층에서 열렸다. 지구협의회 이경옥 회장은 한마음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시장을 만나고, 물품 후원자들을 만나고 동분서주 밤낮으로 뛰었다고 한다. 서산지구협의회 봉사원은 300여 명이 있다.
다른 단체는 1년에 한 번씩 행사가 있는데 적십자는 행사가 없어서 마음에 두고 있었단다. 회장은 회원들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재주가 많고 끼 있는 회원들을 물색하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곳을 종횡무진하여 큰일을 해냈다. 봉사자가 행복해야 수혜자도 행복한 것은 당연하다. 봉사원들의 표창장이 주어지고 다문화 사례발표 시간에는 콧마루가 시큰둥하였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가는 길이 봉사원의 길이다.
봉사를 하면서 짬짬이 배운 실력, 빛을 발휘하는 회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회장님 말 따라 남의 잔치만 구경 다니다가 오늘 행사만큼은 회원들이 맘 놓고 허심탄회하게 쉬어보는 날이었다.
▲이경옥 회장
끼있는 회원들 덕분에 한껏 웃고,
멋있다.
그리고 어우동춤은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웠다고 합니다.
스타킹 방울 돌리면서 노래하는데 돌릴수록 멀리가는 요술 방울
하모니카 연주
▲댄스동아리
어디를 가도 추첨이 잘 되어야…
추첨함 덕분에 선물 많이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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