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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3대를 이어온 전통 가업 홍성대장간

2019.06.17(월) 15:47:20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5회 정보물 <홍성 대장간>

장소자막 : 충남 홍성군 전통시장
오늘 저는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홍성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예부터 내륙과 해안의 다양한 상품이 모여 거래됐고
지금도 여전히 그 정겨운 모습을 지켜가고 있는데요.
자막 : 예부터 내륙과 해안의 상품이 거래됐던 곳

음.. 잠깐만, 어? 이거 무슨 소리죠?
아! 이 소리가 바로 제가 찾던 그 소리 같은데요?
지금 시장 안이 너무 복잡해서 제가 길을 잃었거든요.
근데 이 소리만 듣고 찾아가면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보실까요?
말자막 : 무슨 소리죠?
바로 내가 찾던 소리?
이 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장소자막 : 홍성대장간
오늘 제가 이곳을 찾은 진짜 이유는
바로 여기 대장간 때문인데요.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자막 : 안녕하세요~
대장장 : 네, 안녕하세요?
자막 : 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 지금 뭐 만들고 계신 거예요?
자막 : 지금 뭐 만들고 계신 거예요?
대장장 : 괭이 만들고 있어요.
자막 : 괭이 만들고 있어요

모무회 /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1-2호 대장장 기능보유자
대장간 대표 모무회씨는
충남 무형문화재 대장장 기능보유자입니다.

장인의 손길이 보이시나요?
자막 : 장인의 손길

이 대장간은 전통 방식 그대로 농기구 등을 제작하는 곳으로
벌써 3대째 100여년이란 시간 동안
홍성 전통시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막 : 전통 방식 그대로 농기구 등을 제작
3대를 이어온 전통 가업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냥 그때부터 시작했지.
그러다가 이제 아버지 보고 기술 배웠으니까 한 100년 정도 됐다고 봐야지.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고 오기야 오지. 많이, 그저 좋다고 소문이 가니까 칼도 사러 오고 그러지
말자막 :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때부터 시작했지
그러다가 아버지께 기술을 배웠으니까
한 100년 정도 됐다고 봐야지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지
그저 좋다고 소문이 가니까 칼도 사러 오지

무려 50년 동안 장날마다
가마에 불을 지피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는 대장장 모무회씨
자막 : 무려 50년 동안 가마에 불을 지피다!

모선생님과 평생을 함께해온 모루!
자막 : 대장간 모루와 물통

참죽나무로 된 이 물통 역시 쉽게 물이 탁해지지 않는
대체 불가인 이 집의 보물입니다.
자막 : 홍성전통시장이 정한 보물들

농번기라 그런가요?
대장간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는데요.
자막 : 대장간에 끊이지 않는 손님

우찬제 /홍성군 홍북읍
여기는 스프링쇠 좋은 거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날이 서 있고 잘 들고 풀이 잘 깎여서 구태여 비싸도 여기로 왔습니다.
말자막 : 여기는 스프링쇠 좋은 것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날이 서 있고 잘 들고 풀이 잘 깎여서 구태여 비싸도 여기로 왔습니다

권선오 / 예산군 삽교읍
이게 중국산 보다 곱도 더 비싼데 오래 쓰고 좋아요.
말자막 : 이게 중국산 보다 두배 더 비싼데 오래 쓰고 좋아요
중국산은 금방 부러져유~

그렇다면 블라인드 테스트!
장인이 만든 칼과 공장제품을 비교해봤습니다.
자막: 장인이 만든 칼과 공장제품을 비교

김종권 / 홍성전통시장 상인
아나운서 :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칼 두 자루를 지금 들고 왔거든요.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한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말자막 : 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칼 두 자루를 기금 들고 왔거든요.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한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상인 : 아, 예! 줘보세요!
오~ 부드러운데요?
잠깐만요!
이 칼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말자막: 줘보세요!
오~ 부드러운데요
잠깐만요
이 칼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아나운서 :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말자막 :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상인 :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몇 만원 준다고 해도 제가 구입을 하고 싶네요.
말자막 :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몇 만원 준다고 해도 제가 사고 싶네요.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의 얼과 문화를
옛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이곳은
이미 홍성의 핫플레이스인데요.
자막 : 대장장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홍성의 핫플레이스!

최솔 / 홍성군 금당초등학교
손수 손으로 만들면서 옛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볼 수 있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말자막 : 손수 손으로 만들면서 옛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볼 수 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선생님이 보유하신 대장장 전통을 이으려
장날마다 함께 하는 아들 모영서씨
자막 : 대장장 전통 맥을 잇는 아들

오랫동안 홍성을 떠났다가 몇 년 전 아버지를 돕기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자막 : 아버지를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오고

모영서 / 대장장 기능전수자
대장간 자체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요.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도와주는 건 가업이기 때문에
계속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말자막:대장간 자체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요
어머님과 아버님을 도와주는 건 가업이기 때문에
계속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대장간이) 아직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강복자 / 모무회 대장장 아내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줬을 때, 좋다고, 선생님이 만든 물건 진짜 좋고 잘 쓴다고 할 때는 좀 보람을 느끼죠.
말자막 :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줬을 때, 좋다고, 선생님이 만든 물건 진짜 좋고 잘 쓴다고 할 때는 좀 보람을 느끼죠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장인 정신을 발휘하며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자막 :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 오래, 가치 있게 기억되는 건 아닐까요?
자막 : 삶이 더 오래, 가치 있게 기억되다!


여기 홍성장은 매월 1일과 6일 열리는데요.
아기자기한 장도 구경하시고
대장장이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대장간도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보자막 : 홍성전통시장 정기 장날 (매달1,6,11,16,21,26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25회 정보물 <홍성 대장간>

장소자막 : 충남 홍성군 전통시장
오늘 저는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홍성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예부터 내륙과 해안의 다양한 상품이 모여 거래됐고
지금도 여전히 그 정겨운 모습을 지켜가고 있는데요.
자막 : 예부터 내륙과 해안의 상품이 거래됐던 곳

음.. 잠깐만, 어? 이거 무슨 소리죠?
아! 이 소리가 바로 제가 찾던 그 소리 같은데요?
지금 시장 안이 너무 복잡해서 제가 길을 잃었거든요.
근데 이 소리만 듣고 찾아가면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보실까요?
말자막 : 무슨 소리죠?
        바로 내가 찾던 소리?
        이 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장소자막 : 홍성대장간
오늘 제가 이곳을 찾은 진짜 이유는
바로 여기 대장간 때문인데요.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자막 : 안녕하세요~
대장장 : 네, 안녕하세요?
자막 : 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 지금 뭐 만들고 계신 거예요?
자막 : 지금 뭐 만들고 계신 거예요?
대장장 : 괭이 만들고 있어요.
자막 : 괭이 만들고 있어요

모무회 /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1-2호 대장장 기능보유자
대장간 대표 모무회씨는
충남 무형문화재 대장장 기능보유자입니다. 

장인의 손길이 보이시나요?
자막 : 장인의 손길

이 대장간은 전통 방식 그대로 농기구 등을 제작하는 곳으로
벌써 3대째 100여년이란 시간 동안
홍성 전통시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막 : 전통 방식 그대로 농기구 등을 제작
      3대를 이어온 전통 가업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냥 그때부터 시작했지.
그러다가 이제 아버지 보고 기술 배웠으니까 한 100년 정도 됐다고 봐야지.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고 오기야 오지. 많이, 그저 좋다고 소문이 가니까 칼도 사러 오고 그러지
말자막 :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때부터 시작했지
      그러다가 아버지께 기술을 배웠으니까
     한 100년 정도 됐다고 봐야지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지
   그저 좋다고 소문이 가니까 칼도 사러 오지

무려 50년 동안 장날마다
가마에 불을 지피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는 대장장 모무회씨
자막 : 무려 50년 동안 가마에 불을 지피다!

모선생님과 평생을 함께해온 모루!
자막 : 대장간 모루와 물통

참죽나무로 된 이 물통 역시 쉽게 물이 탁해지지 않는
대체 불가인 이 집의 보물입니다.
자막 : 홍성전통시장이 정한 보물들

농번기라 그런가요?
대장간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는데요.
자막 : 대장간에 끊이지 않는 손님

우찬제 /홍성군 홍북읍
여기는 스프링쇠 좋은 거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날이 서 있고 잘 들고 풀이 잘 깎여서 구태여 비싸도 여기로 왔습니다.
말자막 : 여기는 스프링쇠 좋은 것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날이 서 있고 잘 들고 풀이 잘 깎여서 구태여 비싸도 여기로 왔습니다

권선오 / 예산군 삽교읍
이게 중국산 보다 곱도 더 비싼데 오래 쓰고 좋아요.
말자막 : 이게 중국산 보다 두배 더 비싼데 오래 쓰고 좋아요
        중국산은 금방 부러져유~

그렇다면 블라인드 테스트!
장인이 만든 칼과 공장제품을 비교해봤습니다.
자막: 장인이 만든 칼과 공장제품을 비교

김종권 / 홍성전통시장 상인
아나운서 :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칼 두 자루를 지금 들고 왔거든요.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한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말자막 : 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칼 두 자루를 기금 들고 왔거든요.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한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상인 : 아, 예! 줘보세요!
오~ 부드러운데요?
잠깐만요!
이 칼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말자막: 줘보세요!
오~ 부드러운데요
잠깐만요
이 칼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아나운서 :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말자막 :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상인 :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몇 만원 준다고 해도 제가 구입을 하고 싶네요.
말자막 :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몇 만원 준다고 해도 제가 사고 싶네요.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의 얼과 문화를
옛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이곳은
이미 홍성의 핫플레이스인데요.
자막 : 대장장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홍성의 핫플레이스!

최솔 / 홍성군 금당초등학교
손수 손으로 만들면서 옛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볼 수 있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말자막 : 손수 손으로 만들면서 옛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볼 수 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선생님이 보유하신 대장장 전통을 이으려
장날마다 함께 하는 아들 모영서씨
자막 : 대장장 전통 맥을 잇는 아들

오랫동안 홍성을 떠났다가 몇 년 전 아버지를 돕기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자막 : 아버지를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오고

모영서 / 대장장 기능전수자
대장간 자체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요.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도와주는 건 가업이기 때문에
계속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말자막:대장간 자체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요
어머님과 아버님을 도와주는 건 가업이기 때문에
계속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대장간이) 아직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강복자 / 모무회 대장장 아내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줬을 때, 좋다고, 선생님이 만든 물건 진짜 좋고 잘 쓴다고 할 때는 좀 보람을 느끼죠.
말자막 :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줬을 때, 좋다고, 선생님이 만든 물건 진짜 좋고 잘 쓴다고 할 때는 좀 보람을 느끼죠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장인 정신을 발휘하며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자막 :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 오래, 가치 있게 기억되는 건 아닐까요?
자막 : 삶이 더 오래, 가치 있게 기억되다!


여기 홍성장은 매월 1일과 6일 열리는데요.
아기자기한 장도 구경하시고
대장장이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대장간도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보자막 :  홍성전통시장 정기 장날 (매달1,6,11,16,21,26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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