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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충청남도 영상소식 25회차

2019.06.17(월) 15:19:21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리포터뉴스 <충청의 소리 ‘ 중고제’>


혹시 중고제가 뭔지 알아요?
말자막 : 중고제가 뭔지 알아요?

아니요! 잘 모르겠어요!
말자막 : 아니요! 잘 모르겠어요~

중고재활용품? 뭐 이런 건가요?
말자막 : 중고재활용품? 뭐 이런 건가요?

심청가!
말자막 : 심청가!

중고제는 옛날 우리 충청도의 판소리요!
자막 : 중고제는 옛날 우리 충청도의 판소리요!

박성환 명창의 소리 - 적벽가 中 조조 비는 대목 (중고제)

정보자막 :
박성환 명창 - 마지막 중고제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명창
중고제 명창 이동백 선생의 제자인
정광수 선생에게 사사 받음

우리나라는 남도를 중심으로 한 판소리
‘서편제’와 ‘동편제’가 있는데요.
자막 : 남도 중심의 판소리 ‘서편제·동편제’

춘향가 中 천자 뒷풀이 동편제
동편제는 힘차고 남성적인 느낌이
정보자막 : 동편제 - 섬진강 동북쪽에 발달한
힘차고 남성적인 느낌의 판소리

춘향가 中 쑥대머리 서편제
서편제는 여성적이고 예술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정보자막 : 서편제 - 섬진강 서남쪽에 발달한
여성적이고 예술적인 느낌이 강한 판소리

그보다 앞선 시기에 판소리 고형을 간직하며
많은 명창을 배출한 충청도에는 ‘중고제’가 있었습니다.
자막 : 많은 명창을 배출한 충청도에는 ‘중고제’

중고제 판소리는 쉽게 얘기해서
가장 오래된 소리의, 하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막 : 중고제, 가장 오래된 소리
정보자막 :
중고제 판소리 - 충청도와 경기도에서 발달한 판소리
판소리가 처음 탄생한 조선 중·후기에 형성된 유파
통일된 형식 없이 부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맛을 내는
자유분방한 느낌이 강한 것이 특징

글 읽듯이 책 읽듯이 보통 말하듯이 능청능청 가죠.
길게 듣다보면 구수한 맛이 나죠.
말자막 : 글 읽듯 책 읽듯 능청능청하게
듣다보면 구수해지는 맛

중고제 하면 이분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자막 : 중고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

바로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 왕성하게 활동한
판소리 명창 이동백 선생입니다.
정보자막 :
이동백 명창 - 조선 후기에 왕성하게 활동한 중고제 명창

<새타령> (1929) 이동백
- 중고제의 명창 이동백이 1920년대 녹음한 음반
전성기 시절 이동백의 목소리는 풍부한 성량, 고음의 가성으로
새 울음소리나 귀곡성을 탁월하게 표현

배연형 교수 / 한국음반아카이브연구소 소장
왜정시대 때 많은 유성기 음반을 남겼고
오늘날로 치면 가장 인기 있는 연예인?
그런 분이었기 때문에
소리가 좋은 거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될 판소리 명창이자
또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말자막 : 왜정시대 때 많은 유성기 음반을 남겼고
오늘날로 치면 가장 인기 있는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소리가 좋은 거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될 판소리 명창이자
또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이동백은 독창성과 즉흥성이 뛰어난 명창으로 평가되는데요.
자막 : 독창성과 즉흥성이 뛰어난 명창 이동백

가장 오래된 소리이자, 자유분방한 형식의 중고제는
그 특성상 전승이 어려웠고
그나마 20세기 초반 인기 있었던 명창들의 소리가 남아 있어
짐작만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막 : 가장 오래된 소리, 자유분방한 형식
전승이 어려웠던 중고제

그래서~~!
충남도는 충청의 소리 중고제를 재조명하여
2015년부터 ‘중고제 맥 잇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사업명을 ‘중고제 르네상스’로 바꾸며
중고제의 재생과 문화 예술적 가치복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중고제 르네상스’ 사업에 박차

전수경(61세) / 공주시 옥룡동
관객 int :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자막 :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중고제 공연이)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조경자(59세) / 공주시 금학동
관객 int : 중고제 판소리가 충남에서 이렇게 시작이 됐다고 하니
까 더욱더 뿌듯하고 더욱더 이렇게 친근감이 가고 그럽니다.
말자막 : 중고제 판소리가 충남에서 시작됐다고 하니
더욱더 뿌듯하고 친근합니다

김선욱 팀장 /충남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충남문화재단은 충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역사, 전통, 예술 등 이런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그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문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막 : 충남의 문화자산 발굴, 예술적 가치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 사업 추진

충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충남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 충남문화재단, 문화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

뉴스<25회차 위클리뉴스>


<2019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
지난 8일, 충남도는 ‘2019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 2019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

‘함께하는 가족, 더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다문화 가족과 한 부모 및 조손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가했는데요.
자막 : ‘함께하는 가족, 더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개최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자막 : 다양한 가족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 마련

<제3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지난 10일 충남도는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 ‘제3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이날 기념식에서는 선서를 통해 노인의 권리보호와
공경과 관심을 통한 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를 결의했는데요.
자막 : 노인 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 결의

아울러 노인 학대 예방 활동으로
노인 인권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자막 : 노인 인권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6명 표창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노인 인권 의식을 개선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막 :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공동 주관

<제312회 도의회 본회의>
지난 10일, 충남도의회는 제312회 정례회를 열었습니다.
자막 : 충남도의회, 제312회 정례회 개회

이번 정례회는 오는 25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데요.

‘소규모 고령농업인 영농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8개 주요 도정 과제 및 안건을 심의합니다.
자막 : 38개 주요 도정 과제 및 안건 심의

또한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과 상임위별 현장 점검도 진행합니다.
자막 : 도민과 직결된 사안, 상임위별 현장 점검 진행

25회 정보물 <홍성 대장간>

장소자막 : 충남 홍성군 전통시장
오늘 저는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홍성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예부터 내륙과 해안의 다양한 상품이 모여 거래됐고
지금도 여전히 그 정겨운 모습을 지켜가고 있는데요.
자막 : 예부터 내륙과 해안의 상품이 거래됐던 곳

음.. 잠깐만, 어? 이거 무슨 소리죠?
아! 이 소리가 바로 제가 찾던 그 소리 같은데요?
지금 시장 안이 너무 복잡해서 제가 길을 잃었거든요.
근데 이 소리만 듣고 찾아가면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보실까요?
말자막 : 무슨 소리죠?
바로 내가 찾던 소리?
이 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장소자막 : 홍성대장간
오늘 제가 이곳을 찾은 진짜 이유는
바로 여기 대장간 때문인데요.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자막 : 안녕하세요~
대장장 : 네, 안녕하세요?
자막 : 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 지금 뭐 만들고 계신 거예요?
자막 : 지금 뭐 만들고 계신 거예요?
대장장 : 괭이 만들고 있어요.
자막 : 괭이 만들고 있어요

모무회 /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1-2호 대장장 기능보유자
대장간 대표 모무회씨는
충남 무형문화재 대장장 기능보유자입니다.

장인의 손길이 보이시나요?
자막 : 장인의 손길

이 대장간은 전통 방식 그대로 농기구 등을 제작하는 곳으로
벌써 3대째 100여년이란 시간 동안
홍성 전통시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막 : 전통 방식 그대로 농기구 등을 제작
3대를 이어온 전통 가업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냥 그때부터 시작했지.
그러다가 이제 아버지 보고 기술 배웠으니까 한 100년 정도 됐다고 봐야지.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고 오기야 오지. 많이, 그저 좋다고 소문이 가니까 칼도 사러 오고 그러지
말자막 :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때부터 시작했지
그러다가 아버지께 기술을 배웠으니까
한 100년 정도 됐다고 봐야지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지
그저 좋다고 소문이 가니까 칼도 사러 오지

무려 50년 동안 장날마다
가마에 불을 지피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는 대장장 모무회씨
자막 : 무려 50년 동안 가마에 불을 지피다!

모선생님과 평생을 함께해온 모루!
자막 : 대장간 모루와 물통

참죽나무로 된 이 물통 역시 쉽게 물이 탁해지지 않는
대체 불가인 이 집의 보물입니다.
자막 : 홍성전통시장이 정한 보물들

농번기라 그런가요?
대장간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는데요.
자막 : 대장간에 끊이지 않는 손님

우찬제 /홍성군 홍북읍
여기는 스프링쇠 좋은 거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날이 서 있고 잘 들고 풀이 잘 깎여서 구태여 비싸도 여기로 왔습니다.
말자막 : 여기는 스프링쇠 좋은 것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날이 서 있고 잘 들고 풀이 잘 깎여서 구태여 비싸도 여기로 왔습니다

권선오 / 예산군 삽교읍
이게 중국산 보다 곱도 더 비싼데 오래 쓰고 좋아요.
말자막 : 이게 중국산 보다 두배 더 비싼데 오래 쓰고 좋아요
중국산은 금방 부러져유~

그렇다면 블라인드 테스트!
장인이 만든 칼과 공장제품을 비교해봤습니다.
자막: 장인이 만든 칼과 공장제품을 비교

김종권 / 홍성전통시장 상인
아나운서 :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칼 두 자루를 지금 들고 왔거든요.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한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말자막 : 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칼 두 자루를 기금 들고 왔거든요.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한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상인 : 아, 예! 줘보세요!
오~ 부드러운데요?
잠깐만요!
이 칼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말자막: 줘보세요!
오~ 부드러운데요
잠깐만요
이 칼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아나운서 :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말자막 :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상인 :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몇 만원 준다고 해도 제가 구입을 하고 싶네요.
말자막 :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몇 만원 준다고 해도 제가 사고 싶네요.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의 얼과 문화를
옛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이곳은
이미 홍성의 핫플레이스인데요.
자막 : 대장장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홍성의 핫플레이스!

최솔 / 홍성군 금당초등학교
손수 손으로 만들면서 옛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볼 수 있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말자막 : 손수 손으로 만들면서 옛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볼 수 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선생님이 보유하신 대장장 전통을 이으려
장날마다 함께 하는 아들 모영서씨
자막 : 대장장 전통 맥을 잇는 아들

오랫동안 홍성을 떠났다가 몇 년 전 아버지를 돕기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자막 : 아버지를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오고

모영서 / 대장장 기능전수자
대장간 자체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요.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도와주는 건 가업이기 때문에
계속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말자막:대장간 자체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요
어머님과 아버님을 도와주는 건 가업이기 때문에
계속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대장간이) 아직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강복자 / 모무회 대장장 아내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줬을 때, 좋다고, 선생님이 만든 물건 진짜 좋고 잘 쓴다고 할 때는 좀 보람을 느끼죠.
말자막 :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줬을 때, 좋다고, 선생님이 만든 물건 진짜 좋고 잘 쓴다고 할 때는 좀 보람을 느끼죠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장인 정신을 발휘하며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자막 :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 오래, 가치 있게 기억되는 건 아닐까요?
자막 : 삶이 더 오래, 가치 있게 기억되다!


여기 홍성장은 매월 1일과 6일 열리는데요.
아기자기한 장도 구경하시고
대장장이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대장간도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보자막 : 홍성전통시장 정기 장날 (매달1,6,11,16,21,26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리포터뉴스 <충청의 소리 ‘ 중고제’> 


혹시 중고제가 뭔지 알아요?
말자막 : 중고제가 뭔지 알아요?

아니요! 잘 모르겠어요!
말자막 : 아니요! 잘 모르겠어요~

중고재활용품? 뭐 이런 건가요?
말자막 : 중고재활용품? 뭐 이런 건가요?

심청가!
말자막 : 심청가!

중고제는 옛날 우리 충청도의 판소리요!
자막 : 중고제는 옛날 우리 충청도의 판소리요!

박성환 명창의 소리 - 적벽가 中 조조 비는 대목 (중고제)

정보자막 :
박성환 명창 - 마지막 중고제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명창
              중고제 명창 이동백 선생의 제자인
              정광수 선생에게 사사 받음
    
우리나라는 남도를 중심으로 한 판소리
‘서편제’와 ‘동편제’가 있는데요.
자막 : 남도 중심의 판소리 ‘서편제·동편제’

춘향가 中 천자 뒷풀이 동편제
동편제는 힘차고 남성적인 느낌이
정보자막 : 동편제 - 섬진강 동북쪽에 발달한
      힘차고 남성적인 느낌의 판소리

춘향가 中 쑥대머리 서편제
서편제는 여성적이고 예술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정보자막 : 서편제 - 섬진강 서남쪽에 발달한
      여성적이고 예술적인 느낌이 강한 판소리

그보다 앞선 시기에 판소리 고형을 간직하며
많은 명창을 배출한 충청도에는 ‘중고제’가 있었습니다.
자막 : 많은 명창을 배출한 충청도에는 ‘중고제’

중고제 판소리는 쉽게 얘기해서
가장 오래된 소리의, 하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막 : 중고제, 가장 오래된 소리
정보자막 :
중고제 판소리 - 충청도와 경기도에서 발달한 판소리
         판소리가 처음 탄생한 조선 중·후기에 형성된 유파
         통일된 형식 없이 부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맛을 내는
         자유분방한 느낌이 강한 것이 특징

글 읽듯이 책 읽듯이 보통 말하듯이 능청능청 가죠.
길게 듣다보면 구수한 맛이 나죠.
말자막 : 글 읽듯 책 읽듯 능청능청하게
       듣다보면 구수해지는 맛
 
중고제 하면 이분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자막 : 중고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

바로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 왕성하게 활동한
판소리 명창 이동백 선생입니다.
정보자막 :
이동백 명창 - 조선 후기에 왕성하게 활동한 중고제 명창
       
<새타령> (1929) 이동백
- 중고제의 명창 이동백이 1920년대 녹음한 음반
  전성기 시절 이동백의 목소리는 풍부한 성량, 고음의 가성으로
  새 울음소리나 귀곡성을 탁월하게 표현

배연형 교수 /  한국음반아카이브연구소 소장
왜정시대 때 많은 유성기 음반을 남겼고
오늘날로 치면 가장 인기 있는 연예인?
그런 분이었기 때문에
소리가 좋은 거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될 판소리 명창이자
또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말자막 : 왜정시대 때 많은 유성기 음반을 남겼고
오늘날로 치면 가장 인기 있는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소리가 좋은 거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될 판소리 명창이자
또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이동백은 독창성과 즉흥성이 뛰어난 명창으로 평가되는데요.
자막 : 독창성과 즉흥성이 뛰어난 명창 이동백

가장 오래된 소리이자, 자유분방한 형식의 중고제는
그 특성상 전승이 어려웠고
그나마 20세기 초반 인기 있었던 명창들의 소리가 남아 있어 
짐작만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막 : 가장 오래된 소리, 자유분방한 형식
      전승이 어려웠던 중고제

그래서~~!
충남도는 충청의 소리 중고제를 재조명하여
2015년부터 ‘중고제 맥 잇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사업명을 ‘중고제 르네상스’로 바꾸며
중고제의 재생과 문화 예술적 가치복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중고제 르네상스’ 사업에 박차

전수경(61세) / 공주시 옥룡동
관객 int :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자막 :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중고제 공연이)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조경자(59세) / 공주시 금학동
관객 int : 중고제 판소리가 충남에서 이렇게 시작이 됐다고 하니
까 더욱더 뿌듯하고 더욱더 이렇게 친근감이 가고 그럽니다.
말자막 : 중고제 판소리가 충남에서 시작됐다고 하니
      더욱더 뿌듯하고 친근합니다

김선욱 팀장 /충남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충남문화재단은 충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역사, 전통, 예술 등 이런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그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문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막 :  충남의 문화자산 발굴, 예술적 가치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 사업 추진

충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충남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 충남문화재단, 문화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

뉴스<25회차 위클리뉴스>


<2019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
지난 8일, 충남도는 ‘2019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 2019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

‘함께하는 가족, 더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다문화 가족과 한 부모 및 조손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가했는데요.
자막 : ‘함께하는 가족, 더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개최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가족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자막 : 다양한 가족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 마련

<제3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지난 10일 충남도는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 ‘제3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이날 기념식에서는 선서를 통해 노인의 권리보호와
공경과 관심을 통한 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를 결의했는데요.
자막 : 노인 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 결의

아울러 노인 학대 예방 활동으로
노인 인권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자막 : 노인 인권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6명 표창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노인 인권 의식을 개선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막 :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공동 주관

<제312회 도의회 본회의>
지난 10일, 충남도의회는 제312회 정례회를 열었습니다.
자막 :  충남도의회, 제312회 정례회 개회

이번 정례회는 오는 25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데요.

‘소규모 고령농업인 영농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8개 주요 도정 과제 및 안건을 심의합니다.
자막 : 38개 주요 도정 과제 및 안건 심의

또한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과 상임위별 현장 점검도 진행합니다.
자막 : 도민과 직결된 사안, 상임위별 현장 점검 진행

25회 정보물 <홍성 대장간>

장소자막 : 충남 홍성군 전통시장
오늘 저는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홍성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예부터 내륙과 해안의 다양한 상품이 모여 거래됐고
지금도 여전히 그 정겨운 모습을 지켜가고 있는데요.
자막 : 예부터 내륙과 해안의 상품이 거래됐던 곳

음.. 잠깐만, 어? 이거 무슨 소리죠?
아! 이 소리가 바로 제가 찾던 그 소리 같은데요?
지금 시장 안이 너무 복잡해서 제가 길을 잃었거든요.
근데 이 소리만 듣고 찾아가면
오늘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보실까요?
말자막 : 무슨 소리죠?
        바로 내가 찾던 소리?
        이 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장소자막 : 홍성대장간
오늘 제가 이곳을 찾은 진짜 이유는
바로 여기 대장간 때문인데요.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자막 : 안녕하세요~
대장장 : 네, 안녕하세요?
자막 : 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 지금 뭐 만들고 계신 거예요?
자막 : 지금 뭐 만들고 계신 거예요?
대장장 : 괭이 만들고 있어요.
자막 : 괭이 만들고 있어요

모무회 /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1-2호 대장장 기능보유자
대장간 대표 모무회씨는
충남 무형문화재 대장장 기능보유자입니다. 

장인의 손길이 보이시나요?
자막 : 장인의 손길

이 대장간은 전통 방식 그대로 농기구 등을 제작하는 곳으로
벌써 3대째 100여년이란 시간 동안
홍성 전통시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막 : 전통 방식 그대로 농기구 등을 제작
      3대를 이어온 전통 가업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냥 그때부터 시작했지.
그러다가 이제 아버지 보고 기술 배웠으니까 한 100년 정도 됐다고 봐야지.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고 오기야 오지. 많이, 그저 좋다고 소문이 가니까 칼도 사러 오고 그러지
말자막 :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때부터 시작했지
      그러다가 아버지께 기술을 배웠으니까
     한 100년 정도 됐다고 봐야지
    서울에서도 오고 인천에서도 오지
   그저 좋다고 소문이 가니까 칼도 사러 오지

무려 50년 동안 장날마다
가마에 불을 지피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는 대장장 모무회씨
자막 : 무려 50년 동안 가마에 불을 지피다!

모선생님과 평생을 함께해온 모루!
자막 : 대장간 모루와 물통

참죽나무로 된 이 물통 역시 쉽게 물이 탁해지지 않는
대체 불가인 이 집의 보물입니다.
자막 : 홍성전통시장이 정한 보물들

농번기라 그런가요?
대장간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는데요.
자막 : 대장간에 끊이지 않는 손님

우찬제 /홍성군 홍북읍
여기는 스프링쇠 좋은 거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날이 서 있고 잘 들고 풀이 잘 깎여서 구태여 비싸도 여기로 왔습니다.
말자막 : 여기는 스프링쇠 좋은 것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날이 서 있고 잘 들고 풀이 잘 깎여서 구태여 비싸도 여기로 왔습니다

권선오 / 예산군 삽교읍
이게 중국산 보다 곱도 더 비싼데 오래 쓰고 좋아요.
말자막 : 이게 중국산 보다 두배 더 비싼데 오래 쓰고 좋아요
        중국산은 금방 부러져유~

그렇다면 블라인드 테스트!
장인이 만든 칼과 공장제품을 비교해봤습니다.
자막: 장인이 만든 칼과 공장제품을 비교

김종권 / 홍성전통시장 상인
아나운서 :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칼 두 자루를 지금 들고 왔거든요.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한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말자막 : 사장님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칼 두 자루를 기금 들고 왔거든요.
혹시 한 번 써보시고 어떤 게 더 좋은지 한번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상인 : 아, 예! 줘보세요!
오~ 부드러운데요?
잠깐만요!
이 칼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말자막: 줘보세요!
오~ 부드러운데요
잠깐만요
이 칼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아나운서 :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말자막 :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상인 :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몇 만원 준다고 해도 제가 구입을 하고 싶네요.
말자막 :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몇 만원 준다고 해도 제가 사고 싶네요.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의 얼과 문화를
옛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이곳은
이미 홍성의 핫플레이스인데요.
자막 : 대장장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홍성의 핫플레이스!

최솔 / 홍성군 금당초등학교
손수 손으로 만들면서 옛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볼 수 있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말자막 : 손수 손으로 만들면서 옛날의 것들을 지금까지도 볼 수 있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좋았어요

선생님이 보유하신 대장장 전통을 이으려
장날마다 함께 하는 아들 모영서씨
자막 : 대장장 전통 맥을 잇는 아들

오랫동안 홍성을 떠났다가 몇 년 전 아버지를 돕기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자막 : 아버지를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오고

모영서 / 대장장 기능전수자
대장간 자체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요.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도와주는 건 가업이기 때문에
계속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말자막:대장간 자체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요
어머님과 아버님을 도와주는 건 가업이기 때문에
계속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대장간이) 아직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강복자 / 모무회 대장장 아내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줬을 때, 좋다고, 선생님이 만든 물건 진짜 좋고 잘 쓴다고 할 때는 좀 보람을 느끼죠.
말자막 : 사람들이 물건을 만들어 줬을 때, 좋다고, 선생님이 만든 물건 진짜 좋고 잘 쓴다고 할 때는 좀 보람을 느끼죠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장인 정신을 발휘하며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자막 :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 오래, 가치 있게 기억되는 건 아닐까요?
자막 : 삶이 더 오래, 가치 있게 기억되다!


여기 홍성장은 매월 1일과 6일 열리는데요.
아기자기한 장도 구경하시고
대장장이의 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대장간도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보자막 :  홍성전통시장 정기 장날 (매달1,6,11,16,21,26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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