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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A.K.A 백범 명상길 마곡사가 품은 또 다른 보물

2019.05.20(월) 15:55:2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정보물 <마곡사 솔바람길>



소중한 보물을 품은 천년고찰
자막 : 보물을 품은 천년고찰

한국의 열세번 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막 : 열세번 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리고 독립운동의 상징 백범 김구 선생님이 머물렀던 곳
자막 : 백범 김구 선생이 머물렀던 곳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
오늘 저는 공주 마곡사로 향합니다.
자막 : 공주 마곡사로 향하는 발걸음

마곡사 입구 돌다리를 건너면
마치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자막 : 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신비로운 세계

지난해 마곡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7곳” 중 한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자막 : ~에서 지정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7곳 중 한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오늘 제가 마곡사를 찾은 진짜 이유는
마곡사가 품은 또 다른 보물 같은 이야기
자막 : 마곡사가 품은 보물 같은 이야기

이곳은 일본인 장교를 척살하고 수감되었던
김구 선생님이 탈옥 후에 은거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자막 : 백범당 / 백범 김구 선생의 은거지

장길수 /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해설사님 맞으시죠?
해설사 : 여기가 십승지지 중에 하나로 유마지간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정보자막 : <택리지>, <정감록> 등에서 ‘유마지간 십승지지(維麻之間 十勝之地)’라 하여 공주 서쪽 유곡과 마곡 사이의 땅이 전란이나 흉년, 전염병 등의 삼재가 침범하지 않는 전국 10대 명당 중의 한 곳으로 손꼽아왔다.
말자막 : 여기가 십승지지 중에 하나로 유마지간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곡과 마곡 주변은 병란을 피난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이렇게 알려져 왔었거든요.
말자막 : 그러니까 ‘유곡과 마곡 주변은 병란을 피난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이렇게 알려져 왔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김구 선생님이) 잠시 이곳에 피신하면서
수행하고자 오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말자막 : 그래서 아마도 (김구 선생님이) 잠시 이곳에 피신하면서
수행하고자 오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마곡사와의 인연을 잊지 못한 김구 선생님은
해방 이듬 해 이곳을 다시 찾아
향나무를 직접 심으셨다고 합니다.
자막 : 김구 선생 은거 기념 식수

백범당 뒷편으로는 김구 선생님이
자주 거닐며 명상하던 길이 있어 발길을 옮겼는데요.
자막 : 백범 명살길을 따라 걷다

몇 걸음 걷다보니
선생이 법명을 얻으며 삭발하던 장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막 : 백범 김구 선생의 삭발터
사제 호덕삼이 머리털을 깎는 칼을 가지고 왔다.
냇가로 나가 삭발진언을 쏭알쏭알 하더니
내 상투가 모래 위로 툭 떨어졌다.
이미 결심은 하였지만
머리털과 같이 눈물이 뚝 떨어졌다.

이 글귀 속에서는 김구 선생님의 영웅적인 이런 강한 모습보다는
좀 더 평범하고 솔직한 모습이 훨씬 많이 보이는데요.
말자막 : 이 글귀 속에서는 김구 선생님의 영웅적인 강한 모습보다는 좀 더 평범하고 솔직한 모습이 훨씬 많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이 글귀 하나하나가
더욱더 마음속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말자막 : 그래서 그런가? 글귀 하나하나가
더욱더 마음속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물소리를 들으며, 맑은 시냇물을 건너니
울창한 송림으로 이어지는 오솔길이 나오는데요.
자막 : 울창한 송림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이곳이 바로 백범 명상길의 시작입니다.
자막 : 백범 명살길의 시작

확실히 이 솔바람 길에 들어오니까 눈도 시원하고
특히 이 솔향기가 너무 향긋한데요.
말자막 : 확실히 이 솔바람 길에 들어오니까 눈도 시원하고
특히 이 솔향기가 너무 향긋한데요

그리고 이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보고 있으면
같은 모양의 나무가 하나도 없어요.
말자막 : 그리고 이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보고 있으면
같은 모양의 나무가 하나도 없어요

하나는 휘어져있고
또 하나는 두 갈래로 자라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보면 조화로운 게
너무 멋있는데요?
말자막 : 하나는 휘어져있고
또 하나는 두 갈래로 자라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보면 조화로운 게
너무 멋있는데요

솔향에 흠뻑 빠져 힘든 줄 모르고 걷다 보니
어느새 군왕대에 도착합니다.
자막 : 군왕대

우와~ 옛날에는 풍수지리설이 많이 유행을 했었는데요.
이곳 군왕대 역시 조선시대 세조가 돌아본 후에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의 명당이었다고 합니다.
자막 : 조선 세조가 감탄한 최고의 명당

그 군왕대라는 이름 또한
‘땅의 기운이 세서 군왕이 나올 법하다’라는 뜻인데요.
자막 : ‘땅의 기운이 세서 군왕이 나올 법하다’

오늘 제가 좋은 땅의 기운 가득 받아가니까요.
저도 그렇고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 좋은 땅의 기운을 모두에게~!

군왕대의 좋은 기운을 흠뻑 받아서일까요.
내려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자막 : 백련암 ? 마곡사의 부속사찰

작지만 아름다운 암자가 눈에 들어와 잠시 발길을 멈춰 봅니다.
자막 : 작지만 아름다운 암자가 눈에 들어오다

여기는 김구 선생님께서 실제로 수행을 하시기 위해
머무르셨던 백련암인데요.
말자막 : 여기는 김구 선생님께서 실제로 수행을 하시기 위해
머무르셨던 백련암인데요
이렇게 보니까 왜 이곳에서 수행을 하셨는지
저절로 알 것 같습니다.
말자막 : 이렇게 보니까 왜 이곳에서 수행을 하셨는지
저절로 알 것 같습니다

탁 트인 마곡의 풍광을 자랑하는 이 백련암을
사람들이 찾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이 마애불 때문인데요.
자막 : 마곡의 풍광을 한눈에 감상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마애불
길은 사람의 마음을 열고 생각을 바꾼다고 말이 있죠?
자막 : 길이 사람의 마음을 열고 생각을 바꾼다

걷기 좋은 계절
솔바람길을 따라 백범 김구 선생님의 발자취와
마곡사의 신록을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자막 :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와 마곡사 신록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자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서거하신 달이기도 한데요.
자막 : 6월 호국 보훈의 달
백범 김구 선생님이 서거하신 달

곧 다가올 6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 마곡사에서
김구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정보물 <마곡사 솔바람길>

 

소중한 보물을 품은 천년고찰
자막 : 보물을 품은 천년고찰

한국의 열세번 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막 : 열세번 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리고 독립운동의 상징 백범 김구 선생님이 머물렀던 곳
자막 : 백범 김구 선생이 머물렀던 곳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
오늘 저는 공주 마곡사로 향합니다.
자막 : 공주 마곡사로 향하는 발걸음

마곡사 입구 돌다리를 건너면
마치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자막 : 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신비로운 세계

지난해 마곡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7곳” 중 한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자막 : ~에서 지정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7곳 중 한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오늘 제가 마곡사를 찾은 진짜 이유는
마곡사가 품은 또 다른 보물 같은 이야기
자막 : 마곡사가 품은 보물 같은 이야기

이곳은 일본인 장교를 척살하고 수감되었던
김구 선생님이 탈옥 후에 은거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자막 : 백범당 / 백범 김구 선생의 은거지

장길수 /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해설사님 맞으시죠?
해설사 : 여기가 십승지지 중에 하나로 유마지간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정보자막 : <택리지>, <정감록> 등에서 ‘유마지간 십승지지(維麻之間 十勝之地)’라 하여 공주 서쪽 유곡과 마곡 사이의 땅이 전란이나 흉년, 전염병 등의 삼재가 침범하지 않는 전국 10대 명당 중의 한 곳으로 손꼽아왔다.
말자막 : 여기가 십승지지 중에 하나로 유마지간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곡과 마곡 주변은 병란을 피난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이렇게 알려져 왔었거든요.
말자막 : 그러니까 ‘유곡과 마곡 주변은 병란을 피난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이렇게 알려져 왔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김구 선생님이) 잠시 이곳에 피신하면서
수행하고자 오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말자막 : 그래서 아마도 (김구 선생님이) 잠시 이곳에 피신하면서
수행하고자 오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마곡사와의 인연을 잊지 못한 김구 선생님은
해방 이듬 해 이곳을 다시 찾아
향나무를 직접 심으셨다고 합니다. 
자막 : 김구 선생 은거 기념 식수

백범당 뒷편으로는 김구 선생님이
자주 거닐며 명상하던 길이 있어 발길을 옮겼는데요.
자막 : 백범 명살길을 따라 걷다

몇 걸음 걷다보니
선생이 법명을 얻으며 삭발하던 장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막 : 백범 김구 선생의 삭발터
사제 호덕삼이 머리털을 깎는 칼을 가지고 왔다.
냇가로 나가 삭발진언을 쏭알쏭알 하더니
내 상투가 모래 위로 툭 떨어졌다.
이미 결심은 하였지만
머리털과 같이  눈물이 뚝 떨어졌다.

이 글귀 속에서는 김구 선생님의 영웅적인 이런 강한 모습보다는
좀 더 평범하고 솔직한 모습이 훨씬 많이 보이는데요.
말자막 : 이 글귀 속에서는 김구 선생님의 영웅적인 강한 모습보다는 좀 더 평범하고 솔직한 모습이 훨씬 많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이 글귀 하나하나가
더욱더 마음속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말자막 : 그래서 그런가? 글귀 하나하나가
더욱더 마음속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물소리를 들으며, 맑은 시냇물을 건너니
울창한 송림으로 이어지는 오솔길이 나오는데요.
자막 : 울창한 송림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이곳이 바로 백범 명상길의 시작입니다.
자막 : 백범 명살길의 시작

확실히 이 솔바람 길에 들어오니까 눈도 시원하고
특히 이 솔향기가 너무 향긋한데요.
말자막 : 확실히 이 솔바람 길에 들어오니까 눈도 시원하고
특히 이 솔향기가 너무 향긋한데요

그리고 이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보고 있으면
같은 모양의 나무가 하나도 없어요.
말자막 : 그리고 이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보고 있으면
같은 모양의 나무가 하나도 없어요

하나는 휘어져있고
또 하나는 두 갈래로 자라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보면 조화로운 게
너무 멋있는데요?
말자막 : 하나는 휘어져있고
또 하나는 두 갈래로 자라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보면 조화로운 게
너무 멋있는데요

솔향에 흠뻑 빠져 힘든 줄 모르고 걷다 보니
어느새 군왕대에 도착합니다.
자막 : 군왕대

우와~ 옛날에는 풍수지리설이 많이 유행을 했었는데요.
이곳 군왕대 역시 조선시대 세조가 돌아본 후에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의 명당이었다고 합니다.
자막 : 조선 세조가 감탄한 최고의 명당

그 군왕대라는 이름 또한
‘땅의 기운이 세서 군왕이 나올 법하다’라는 뜻인데요.
자막 : ‘땅의 기운이 세서 군왕이 나올 법하다’

오늘 제가 좋은 땅의 기운 가득 받아가니까요.
저도 그렇고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 좋은 땅의 기운을 모두에게~!

군왕대의 좋은 기운을 흠뻑 받아서일까요.
내려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자막 : 백련암 ? 마곡사의 부속사찰

작지만 아름다운 암자가 눈에 들어와 잠시 발길을 멈춰 봅니다.
자막 : 작지만 아름다운 암자가 눈에 들어오다

여기는 김구 선생님께서 실제로 수행을 하시기 위해
머무르셨던 백련암인데요.
말자막 : 여기는 김구 선생님께서 실제로 수행을 하시기 위해
머무르셨던 백련암인데요
이렇게 보니까 왜 이곳에서 수행을 하셨는지
저절로 알 것 같습니다.
말자막 : 이렇게 보니까 왜 이곳에서 수행을 하셨는지
저절로 알 것 같습니다

탁 트인 마곡의 풍광을 자랑하는 이 백련암을
사람들이 찾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이 마애불 때문인데요.
자막 : 마곡의 풍광을 한눈에 감상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마애불
길은 사람의 마음을 열고 생각을 바꾼다고 말이 있죠?
자막 : 길이 사람의 마음을 열고 생각을 바꾼다

걷기 좋은 계절
솔바람길을 따라 백범 김구 선생님의 발자취와
마곡사의 신록을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자막 :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와 마곡사 신록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자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서거하신 달이기도 한데요.
자막 : 6월 호국 보훈의 달
      백범 김구 선생님이 서거하신 달
  
곧 다가올 6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 마곡사에서
김구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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