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120여명의 선생님들이 모처럼 감동과 웃음꽃 물결로 행복한 힐링 시간을 보냈습니다.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충남 논산시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유아 연구 동아리 모임인 ‘소연동(소통을 연구하는 동아리)’이 주축이 되어 26일 오후 1시 30분 ‘2018학년 어린이집 선생님의 힐링 워크숍’을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으뜸 어린이집 양지영 원장의 진행으로 이날 열린 워크숍은 국민희 강사의 특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국민희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때론 웃고 즐기면서 내면 깊은 감성을 이끌어내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이어 레이크이션 시간에는 웃음치료사 맹재덕 강사가 무대에 올라 선생님들의 끼를 발산시키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서로 서로 알아가는 게임부터 화합과 단결이 필요한 율동과 위트로 즐거운 시간과 함께 푸짐한 상품도 나누었습니다.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원장선생님들
행사를 준비한 소연동 관계자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훌륭한 선생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 며 “선생님들께서 혼자가 아니고 함께 가는 참된 어린이 교육에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 이였길 바란다” 고 밝혔습니다.
이날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은 논산 새롬꿈, 제일, 아가제일, 으뜸, 꿈샘, 즐거운, 연산, 세중, 예랑, 우리, 꾸러기, 참좋은, 햇살, 연화, 매화, 강경, 연꽃, 아기천사, 두리 어린이집이 선생님들이 참여하고 원장선생님들 준비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
▲ 논산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힐링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