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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사랑' 한지부조공예 명인 제1호 김현숙씨

20년 한길만… 전등갓 등 새로운 전통공예품 개발에도 앞장

2017.12.18(월) 11:10:08게임이론(gamethory7@gmail.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논산에 거주하며 충남문화재단 소속 예술강사로 활동하는 김현숙씨는 대한민국 한지부조공예 명인 제1호인데요. 한지로 새로운 문화를 이루겠다는 목표가 뚜렷하신 분.  그분을 만나 한지 작품세계를 살짝 엿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김현숙씨는 한지문화 창달에만 20년 경력 소유자로 국내·외 전시회 18회와 각종 대회에서 40회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한지사랑'  한지부조공예 명인 제1호 김현숙씨 사진

공예 현장체험 지정학습장인 이곳은 대한민국 한지부조공예 명인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한지사랑'  한지부조공예 명인 제1호 김현숙씨 사진

보통은 한지로 만든 작품들은 평면이나 입체적인 작품이지만 이곳은 입체감 있는 부조를 활용하여 한지로 만든다고 합니다. 한지는 방망이질을 이겨낸 닥나무 껍질의 인고와 물속에서 정갈하게 목욕한 후 나란히 뉘이면 질긴 한 폭의 한지로 활용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한지사랑'  한지부조공예 명인 제1호 김현숙씨 사진

그의 작품세계는 전통적이면서 한민족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네 문화가 담겨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한지사랑'  한지부조공예 명인 제1호 김현숙씨 사진

모든 작품들이 한지로 한땀한땀 잘라서 붙인 것으로 입체감을 위해 공을 들인다고 합니다.  

'한지사랑'  한지부조공예 명인 제1호 김현숙씨 사진

현대 생활에 맞춘 새로운 한지 공예품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전구의 불빛을 은은하게 비춰 주는 전등갓이나 한지로 만든 닥종이 인형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강경젓갈축제와 딸기 축제 등의 캐릭터 50여종을 개발, 다양한 한지공예품을 제작해서 이곳에 전시해 놓았습니다.

김현숙씨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 '2012문화콘텐츠 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브랜드·로고· 패키지 등을 제작, 한지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지사랑'  한지부조공예 명인 제1호 김현숙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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