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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별화된 봉사를 원한다’

아산시재향군인회·여성회 바자회

2017.12.01(금) 16:28:26온양신문(ionyang@hanmail.net)

아산시재향군인회·여성회 바자회

▲ 아산시재향군인회·여성회 바자회


아산시재향군인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가 마련됐다 

6.25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애국·안보 단체 역할을 하고 있는 아산시재향군인회가 향군회원, 여성회원(강선미 회장)이 주변의 적극적 격려와 도움으로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9,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아산시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준비한 육개장과 부침개, , 과일 등 푸짐한 음식들과 전국 각지에서 공수해온 건어물과 사과즙, 비누, 방향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좋은 행사에 동참하고 싶어 참석한 복기왕 시장 부부와 양승조 국회의원, 윤지상 도의원, 이기애· 조철기· 김희영· 김영애· 안장헌· 이영해 의원과 녹우회 회원들과 최인식 여성단체협의회장, 지역 예술인 등이 참석했다 

아산시재향군인회(회장 임병욱)는 여성단체를 꾸리고, 지난 9월 봉사단을 편성해 500여 가구의 6.25참전용사 재가 방문을 실시하며 실태조사를 마쳤고 개개인의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강선미 아산시재향군인여성회장은 지난 재가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차별화된 봉사의 시급성을 느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6.25참전용사 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과 좋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아산시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준비한 육개장과 부침개,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들과 전국 각지에서 공수해온 건어물과 사과즙, 비누, 방향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아산시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준비한 육개장과 부침개,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들과 전국 각지에서 공수해온 건어물과 사과즙, 비누, 방향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6.25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애국·안보 단체 역할을 하고 있는 아산시재향군인회가 향군회원, 여성회원(강선미 회장)이 주변의 적극적 격려와 도움으로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6.25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애국·안보 단체 역할을 하고 있는 아산시재향군인회가 향군회원, 여성회원(강선미 회장)이 주변의 적극적 격려와 도움으로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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