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명물 짚트랙을 타봤어요
2017.06.13(화) 14:49:41초지일관(skdlem23@naver.com)
대천해수욕장에서 유명한 짚트랙을 타보고 왔습니다.
대천해수욕장에 자주 와봤지만 짚트랙 체험은 처음 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을 국민적인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것 같습니다.
드디어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이곳의 높이는 52m에 저 끝까지 내려가면
탑승거리는 613m에 달하는 곳입니다.
짚트랙을 타려고 대기하시는 분이 앞에 있는데요. 벌써부터 설레는 느낌입니다.
먼저 짚트랙을 타고 내려가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 또 하나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보령 짚트랙을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장치를 하고 19층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동안 대천해수욕장을 한눈에 보며 갈 수 있습니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트롤리와 와이어의 마찰음이 지잎과 같이 들린다고 해서 짚트랙이라고 불립니다.
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은 길지만 그 짜릿함은 잠깐인 짚트랙이지만
보령의 명물을 한 번 타보니 재미는 있네요.
짚트랙 이용요금은 1인에 18,000원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 자주 와봤지만 짚트랙 체험은 처음 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을 국민적인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것 같습니다.
드디어 정상에 도달했습니다. 이곳의 높이는 52m에 저 끝까지 내려가면
탑승거리는 613m에 달하는 곳입니다.
짚트랙을 타려고 대기하시는 분이 앞에 있는데요. 벌써부터 설레는 느낌입니다.
먼저 짚트랙을 타고 내려가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 또 하나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보령 짚트랙을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장치를 하고 19층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동안 대천해수욕장을 한눈에 보며 갈 수 있습니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트롤리와 와이어의 마찰음이 지잎과 같이 들린다고 해서 짚트랙이라고 불립니다.
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은 길지만 그 짜릿함은 잠깐인 짚트랙이지만
보령의 명물을 한 번 타보니 재미는 있네요.
짚트랙 이용요금은 1인에 1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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