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에서 치뤄진 송악풍물두레논매기보존회
(회장 박용선)가 주최한 본행사는 마을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농신제를 시작으로
농부들의 거칠고 투박한 세련되지 않은 송악 두레장단과 빠르고 힘찬 일소리와
두레춤으로 모내기를 재현 하였다.
(회장 박용선)가 주최한 본행사는 마을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농신제를 시작으로
농부들의 거칠고 투박한 세련되지 않은 송악 두레장단과 빠르고 힘찬 일소리와
두레춤으로 모내기를 재현 하였다.
아산시향토문화유산의 하나인 송악두레논매기 보존행사가 열렸습니다. 5월 13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에서 치뤄진 송악풍물두레논매기보존회가 주최한 본행사는 마을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농신제를 시작으로 농부들의 거칠고 투박한 세련되지 않은 송악 두레장단과 빠르고 힘찬 일소리와 두레춤으로 모내기를 재현 하였는데요.농사짓는 동안의 수고로움을 풀기위해 어우러지는 농부들의 유일한 화합 어울림마당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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