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산에서 내려본 예당저수지
2016.12.16(금) 07:13:37지구유목민(tour1979@naver.com)
홍성에서 살면 매일 봉수산 너머에서 뜨는 해를 보게 된다.
홍성 사람들에게는 봉수산은 태양이 떠오는 산인 셈이다.
아침마다 붉은 기운이 가득한 생명의 산 봉수산
멀리서 봉수산을 찍다가 이번에는 봉수산에 올라보기로 했다.
운이 좋다면 예당저수지의 멋진 운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얼어붙은 대지를 녹여줄 태양이 봉수산에서 떠오르고 있다.
예당저수지, 저기 멀리 예산시내가 눈에 들어온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예당저수지
기대했던 것 보다 부족했지만 나름 멋진 풍경이었다.
봉수산 아래 자리한 대흥
반대쪽으로 돌아오니 멀리 내포신도시도 눈에 들어온다.
오서산도 손에 잡힐듯 눈에 들어온다.
봉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오서산
오서산을 바라보니 오서산에 오르고 싶은 충동이 밀려온다.
홍성 사람들에게는 봉수산은 태양이 떠오는 산인 셈이다.
아침마다 붉은 기운이 가득한 생명의 산 봉수산
멀리서 봉수산을 찍다가 이번에는 봉수산에 올라보기로 했다.
운이 좋다면 예당저수지의 멋진 운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얼어붙은 대지를 녹여줄 태양이 봉수산에서 떠오르고 있다.
예당저수지, 저기 멀리 예산시내가 눈에 들어온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예당저수지
기대했던 것 보다 부족했지만 나름 멋진 풍경이었다.
봉수산 아래 자리한 대흥
반대쪽으로 돌아오니 멀리 내포신도시도 눈에 들어온다.
오서산도 손에 잡힐듯 눈에 들어온다.
봉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오서산
오서산을 바라보니 오서산에 오르고 싶은 충동이 밀려온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지구유목민님의 다른 기사 보기